•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핫플레이스 카페의 실체
군 중간 간부 전역 급증
해운대 포장마차촌 전면 철거
미네소타 금수저의 미국집
소개팅 받고 당황한 남자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오또맘 필라테스
 
안지현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나나랑 여름 휴가 꼭 같이 가고싶어요
잡고 싶어지는 우아 나나 허리 라인
하체 힘 좋아 보이는 권은비
뽀얀 속살 레드벨벳 아이린 흰팬츠
그저 빛 찰랑거리는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처자 골반이 중요한 이유
줄서고 싶은 간호학과 누나
여친과 휴과중인 남친 시점
요즘 폼이 많이 올라온 일본 여배우 Eris
모유 수유 완전 가능한 나리땽

최근댓글

 
“미성년자 구속할 이유 없다”…초등생 살해협박 고교생 영장 기각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47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학부모단톡방에 “애들 다 죽일게” 협박한 10대
법원 “미성년자 구속 사유 있다고 보기 어려워”



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 학생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고등학생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영장전담판사 이규훈)는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군(10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미성년자인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9875?sid=102
“미성년자 구속할 이유 없다”…초등생 살해협박 고교생 영장 기각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950 3 0
1285 코로나 사망 사흘째 60명대...위중증 54일 만에 최다 용감한형제 11-22 48 1 0
1284 음주사고로 차량 전복…현직 검사 체포 용감한형제 02-24 48 1 0
1283 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은 진료거부 HUGOBOSS 12-15 48 1 0
1282 한국 망사용료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Cloudflare 관계자 北斗七星 03-15 48 1 0
1281 입원 중 사망했는데 두 달 뒤에야 통보 [色안기부鬼] 01-24 48 1 0
1280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폭군쇼군 02-03 48 1 0
1279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北斗七星 02-03 48 1 0
1278 교토통신 "中 핵탄두 비축량 2035년까지 3배로 늘릴 것" ManchesterCity 02-13 48 1 0
1277 18만803명 확진, 126일만에 최다…위중증 469명·사망 42명 [ONE] No.1 08-17 48 1 0
1276 식용견 52만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ONE] No.1 01-17 48 1 0
1275 내일부터 전월세 표준계약서에 관리비 세부내역 의무 표기해야 용감한형제 10-07 48 1 0
1274 포항서 도시락 먹고 식중독 의심 증세 보였던 50대 사망 [色안기부鬼] 11-16 48 1 0
1273 유아인측 "우울증 오래 앓아…수면마취제 의존투약 인정·반성" ONEPIECE 01-24 48 1 0
1272 이선균 마약 공급 의사 영장 기각 HUGOBOSS 11-29 48 1 0
1271 한국에서 '한 근'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진다 NIGHT 03-16 47 1 0
1270 푸바오 원조격인 일본출생 팬더 샹샹의 중국 반환일 풍경 ONEPIECE 04-04 47 1 0
1269 코미디언 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한 김구라 루이가또 06-29 47 1 0
1268 음주운전 차량, 길 가던 어린이 4명 덮쳐…1명은 의식불명 [色안기부鬼] 04-10 47 1 0
1267 日오사카 공항열차서 30대 남성 흉기 난동…3명 부상 HUGOBOSS 07-26 47 1 0
1266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北斗七星 03-16 47 1 0
1265 대졸만 6명 한화, 선수단 재편 위해 원혁재 포함 7명 방출 [공식… 폭군쇼군 10-24 47 1 0
1264 우크라전 9개월…"러, 어린이 437명 등 민간인 8천300명 살해" 폭군쇼군 11-23 47 1 0
1263 “당신 아들이”…중학생 시켜 ‘차털이 자작극’ 벌인 20대들 [色안기부鬼] 12-12 47 1 0
1262 BJ클린스만 내일 자선경기 참가? KFA '상황 파악 중‘ 폭군쇼군 09-09 47 1 0
1261 “코감기약이 없어요” 마스크 벗으니 감기약 품귀 Oneeyedjack 05-23 47 1 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