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오은영 박사에게 뚱뚱하다고 욕하던 금쪽
셀프 파마' 했다 날벼락 무너진 일
요즘 미스코리아 투표권 근황
아내가 시댁에 가고 싶어 하던 이유
많은 사람들이 비난 했던 프로포즈 후기

카툰/애니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킹덤 809화 (번역)
98년생 아프리카T
 
우수한 치어리더
조연주 치어리더
 
유혹하는 오또맘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곽민선 아나운서의 굴곡진 인생
호반 그룹 상무된 김민형 전 SBS 아나운
프리스틴 민경 아찔한 허벅지 내전근
다 커버린 빵꾸똥꾸 진지희 수영장
여행중인 비비지 은하 슬림 편안한 옷차

네티즌포토
요즘 한참 물오른 배우 모모타 미츠키
이맛에 천조국 해변 가는구나
본인의 시원함을 인증하는 누나
점점 진화중인 레깅스 근황
이정도면 풀빌라 참을수없지

최근댓글

 
6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한 스토킹범…징역 25년
 글쓴이 : ONEPIECE
조회 : 37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옛 연인을 찾아가 살해한 30대 스토킹범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오늘(18일)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무방비 상태인 피해자를 잔혹하게 계획적으로 살해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유가족의 크나큰 슬픔을 목숨으로나마 사죄드리고 싶다"며 재판부에 사형 선고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오전 5시 53분쯤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 복도에서 옛 연인 B(37)씨의 가슴과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당시 A씨는 B씨의 범행을 말리던 B씨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양손을 크게 다치게 했습니다.

또 B씨의 6살 딸이 범행 장면을 목격해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793964?ntype=RANKING
6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한 스토킹범…징역 25년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