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사자마자 고장나는 그 브랜드 차
미국 경찰 13세 아시아계 소년 사살 논란
서진이네 같은 예능 보면서 느끼는 점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수많은 증언
식당 1년 먹튀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DJ미유 워터밤
 
요가강사 김서아
한국에 진출했다
 
우수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나나랑 여름 휴가 꼭 같이 가고싶어요
잡고 싶어지는 우아 나나 허리 라인
하체 힘 좋아 보이는 권은비
뽀얀 속살 레드벨벳 아이린 흰팬츠
그저 빛 찰랑거리는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처자 골반이 중요한 이유
줄서고 싶은 간호학과 누나
여친과 휴과중인 남친 시점
요즘 폼이 많이 올라온 일본 여배우 Eris
모유 수유 완전 가능한 나리땽

최근댓글

 
유리벽 안에 갇힌 사자…부천 실내동물원 논란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47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호랑이·곰 의미없는 행동 반복…사자는 누워 허공 응시

(부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엄마, 저 호랑이는 왜 자꾸 빙빙 돌아요?"

지난달 30일 경기 부천시의 도심형 테마파크 내 실내동물원.

입구에서 10여분가량 걸어 정글존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반달곰 우리였다. 사육장 안에는 3∼4년생 반달곰 2마리가 있었다.



통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곰들은 관람객이 가까이 올 때마다 먹이주기 체험을 위해 뚫은 유리 벽 아래 구멍에 입을 갖다 대고 숨을 헐떡였다.


중략

2018년 문을 연 이 실내동물원에는 1천600여평 규모의 사육 공간에 18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다.

곰과 호랑이, 사자 등 맹수들이 사는 사육장은 40∼50평 내외다. 야생동물의 활동량에 비해 좁은 편이라 실내에서 사육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이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164804?type=editn&cds=news_edit


여기 정말 시설 안 좋고 내실만 있는 곳이라 동물들이 마음껏 뛸 수도 없어.

플라스틱이나 콘크리트 구조물만 보였고

후기 사진 찾아보면 유리벽에 코피(무슨 피인지 유리벽에 피묻음)흘린 것 혀로 닦는 듯한 사자 사진도 나옴.

그게 벌써 몇 년전인데도 아직도 운영중이고
동물들 상태도 보면 매우 안 좋아.

기사 들어가면 사자가 눈만 뜨고 누워있어…
유리벽 안에 갇힌 사자…부천 실내동물원 논란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921 3 0
1301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ONE] No.1 12-25 48 1 0
1300 독일 대마초 합법화 폭군쇼군 04-10 48 1 0
1299 성탄절 전날 전국 곳곳 눈…최저 -20도 강추위 용감한형제 12-25 48 1 0
1298 소금에 있는 나트륨은 안 먹으면 죽는다 tea4270 06-23 48 1 0
1297 경찰, 여성 청소년 납치미수 40대 4개 혐의 적용해 구속영장 재… ONEPIECE 10-01 48 1 0
1296 김현겸,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그랑프리 파이… Oneeyedjack 09-24 48 1 0
1295 코로나 사망 사흘째 60명대...위중증 54일 만에 최다 용감한형제 11-22 48 1 0
1294 음주사고로 차량 전복…현직 검사 체포 용감한형제 02-24 48 1 0
1293 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은 진료거부 HUGOBOSS 12-15 48 1 0
1292 한국 망사용료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Cloudflare 관계자 北斗七星 03-15 48 1 0
1291 입원 중 사망했는데 두 달 뒤에야 통보 [色안기부鬼] 01-24 48 1 0
1290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폭군쇼군 02-03 48 1 0
1289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北斗七星 02-03 48 1 0
1288 교토통신 "中 핵탄두 비축량 2035년까지 3배로 늘릴 것" ManchesterCity 02-13 48 1 0
1287 18만803명 확진, 126일만에 최다…위중증 469명·사망 42명 [ONE] No.1 08-17 48 1 0
1286 식용견 52만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ONE] No.1 01-17 48 1 0
1285 내일부터 전월세 표준계약서에 관리비 세부내역 의무 표기해야 용감한형제 10-07 48 1 0
1284 포항서 도시락 먹고 식중독 의심 증세 보였던 50대 사망 [色안기부鬼] 11-16 48 1 0
1283 유아인측 "우울증 오래 앓아…수면마취제 의존투약 인정·반성" ONEPIECE 01-24 48 1 0
1282 이선균 마약 공급 의사 영장 기각 HUGOBOSS 11-29 48 1 0
1281 한국에서 '한 근'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진다 NIGHT 03-16 47 1 0
1280 푸바오 원조격인 일본출생 팬더 샹샹의 중국 반환일 풍경 ONEPIECE 04-04 47 1 0
1279 코미디언 협회에 1천만 원을 기부한 김구라 루이가또 06-29 47 1 0
1278 음주운전 차량, 길 가던 어린이 4명 덮쳐…1명은 의식불명 [色안기부鬼] 04-10 47 1 0
1277 日오사카 공항열차서 30대 남성 흉기 난동…3명 부상 HUGOBOSS 07-26 47 1 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