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선정한 공포 영화 B
예산이 삭감되어 여직원과 같은 방을 쓰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만난 미모의 러시
일본 소녀에게 고백 받은 독립운동가
서울 빌라 팔고 파주에 숲속집 지은 부부

카툰/애니
킹덤 805화 (번역)
킹덤 805화 (미번역)
킹덤 804화 (번역)
킹덤 804화 (미번역)
킹덤 803화 (번역)
운동후 마무리는
 
요가강사 김서아
카레이서 박시현
 
물놀이 중인 쏘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트리플에스 유빈 이렇게 크다고
아이들 민니의 여름 휴가룩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리더의 위엄 노란티
잔뜩모은 드림캐쳐 가현 셀카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사이즈 나오는 줄무

네티즌포토
단추 살짝푼 문월
BJ 모또 남친을 위한 준비 자세
불금에 기다려지는 취향
수영복이 남다른 필라테스 강사 유안
한 놈만 걸려라는 원이

최근댓글

 
폭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한강서 일회용 배달용기 금지"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5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전략

[윤경철]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랑 그냥 돗자리 하나만 챙겨서 배달음식 시켜 먹었어요."

배달음식과 음료는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2025년부터는 한강 공원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찾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폭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다음달 잠수교 일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반포와 뚝섬 한강공원, 내후년에는 한강공원 전체를 '플라스틱 용기 반입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인근 음식점에게 한강공원으로 배달되는 음식은 다회용기를 쓰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인근/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이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일회용 플라스틱 감량을 위한 아주 과감한 재도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 커피전문점은 내후년부터 일회용컵에 보증금 300원을 부과하고, 개인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서울시가 300원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하루 플라스틱 발생량은 10% 줄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습니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김영아]
"요즘 음식점에도 하다못해 빨대도 종이로 바꾸고 (그러는데)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잖아요. 아마 잘하신 것 같아요."

[박규리]
"환경을 생각해서는 필요할 것 같긴 한데 친구들과의 추억이 사라질 수도 있어서 아쉬울 것 같기도 합니다."



서울시는 또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인프라를 늘려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률을 69%에서 79%까지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MBC뉴스 송정훈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2735_36199.html


일회용기랑 추억이랑 뭔 상관, 도시락 싸 갖고 와서 먹던가 하면 되지
폭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한강서 일회용 배달용기 금지"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3529 3 0
2751 지원금 더 못 내겠다는 옥시 [ONE] No.1 05-02 62 1 0
2750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ONEPIECE 05-05 62 1 0
2749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SUPERMAGAZINE 01-27 62 1 0
2748 강남 안과 백내장 수술 유도...환자들 보험금 1540억원 편취 [色안기부鬼] 12-22 62 1 0
2747 흑해함대 사령관 폭사, 임금체불 러 장교들 탓?…우크라에 정보 … SUPERMAGAZINE 09-27 62 1 0
2746 독일 호르몬치료나 수술여부 상관 없이 법적 성별 변경 가능 HUGOBOSS 08-26 62 1 0
2745 여주 시청 방문한 기안84 Oneeyedjack 01-20 62 1 0
2744 러, 몰도바에 경고…"트란스니스트리아 평화유지군 위협은 공격… ONEPIECE 09-04 62 1 0
2743 북한 청년들은 다를 줄 알았는데…"애 안 낳을래요" 초비상 폭군쇼군 12-31 62 1 0
2742 진짜 부잣집 도련님이었던 이서진 北斗七星 09-27 62 1 0
2741 너구리 라면의 다시마를 먹는 게 맞는가? 구름을베다 02-14 62 1 0
2740 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 용감한형제 08-15 62 1 0
2739 중환자? 우리가 알빠노 폭군쇼군 02-24 62 1 0
2738 태권도장에서 중태에 빠진 5살 어린이 [ONE] No.1 07-17 62 1 0
2737 "선풍기 고쳐 달랬더니…" 숙박업소 주인 살해한 70대 SUPERMAGAZINE 08-06 62 1 0
2736 의사면허는 치외법권? 의료법 개정으로 면허 취소가 어려워 포켓몬스터 05-16 62 1 0
2735 아기라서 당했다: 아이 돌보미의 만행 HUGOBOSS 05-25 62 1 0
2734 사상 최초 ‘소년범 수능반’에 성범죄·살인범 포함돼 논란 ManchesterCity 11-19 62 1 0
2733 “설계사에게 설명했는데”…보험사, ‘고지의무 위반’ 보험금 … 北斗七星 10-17 62 1 0
2732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 [色안기부鬼] 02-27 62 1 0
2731 베트남 달랏서 한국인 관광객 4명 숨져…급류에 차량 휩쓸려 폭군쇼군 10-27 62 1 0
2730 존카세어 선생님의 예술 작품 K역전의인생 03-02 62 1 0
2729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北斗七星 01-11 62 1 0
2728 김은수 대표 "'우드스탁'은 록 페스티벌 아냐, 편견 … 北斗七星 07-10 62 1 0
2727 발암 물질 아스파탐 1일 섭취 허용 한계치는? pub sunday 01-11 62 1 0
   2191  2192  2193  2194  2195  2196  2197  2198  2199  22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