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한남이 더 잘해준다는 러시아녀
아버지에게 매운 떡볶이 먹게 한 미국인
12사단 훈련병이 고문살해 당한 과정을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 받은 썰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오또맘 레깅스
 
한국에 진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유하 미시룩 소화력
블랙핑크 로제 한뼘 원피스핏
모모랜드 아인 수영복 셀카
에이핑크 남주의 요즘 볼륨감
수지 살짝 올라온 시스루

네티즌포토
여친과의 물놀이가 즐거워요
국내판 신도시 일본 오사카룩
천조국에서 그렇게 인기라는 여학생
올여름 휴가는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이정도가 20대 평균 인가요 ?

최근댓글

 
비비고 즉석국·황도캔 안에서 세균 발육… 회수 조치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48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CJ제일제당(충북 진천)이 제조·판매한 레토르트 즉석조리식품 '비비고콩나물황태국'에서 세균이 자라는 '세균 발육 양성' 결과가 확인됐다.



이미 가공·조리한 식품을 높은 온도로 가열해 멸균 처리해 파는 레토르트 식품에선 세균이 자라면 안 된다. 하지만 식약처가 이 제품(샘플)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이 증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즉각 이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 대상의 유통기한은?2024년 3월?30일이다.

이와 함께 식품 제조가공 업체인 '동림식품'이 제조하고 '유성물산교역'이 판매한 '유동 황도 슬라이스' 캔 제품에서도 세균 발육 양성 결과가 확인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됐다. 회수 제품의 유통기한은?2026년 6월28일이다.

캔 제품은 멸균 처리가 됐으므로 적정 온도에서 보관된다면 세균이 자라선 안 된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식약처가?37도의 환경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세균이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들에 제품을 반품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의 경우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 쪽에 반품을 문의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하면 된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http://naver.me/G1sbR0lW
비비고 즉석국·황도캔 안에서 세균 발육… 회수 조치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50 3 0
1474 안전모 썼던 것처럼 피 묻혀 현장 조작 ManchesterCity 01-07 49 1 0
1473 귀순 일가족 “자녀 유치원 입학 전 세뇌 교육 피해 탈북” ManchesterCity 05-23 49 1 0
1472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SUPERMAGAZINE 03-20 49 1 0
1471 장기요양 재정도 빨간불…고령화에 불어나는 급여비 ManchesterCity 11-14 49 1 0
1470 전세 사기범들의 형량 용감한형제 01-15 49 1 0
1469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ManchesterCity 01-25 49 1 0
1468 30대를 마무리하며 느낀 점을 솔직히 말하는 기안84 podosong 01-25 49 1 0
1467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것도 일본탓 (1) ManchesterCity 03-31 49 1 0
1466 아이돌그룹 빅톤 멤버 허찬,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 중 [ONE] No.1 09-25 49 1 0
1465 세계인들이 2023년에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 20곳 . 파워업로더 01-15 49 1 0
1464 한은, 기준금리 3.5%로 상향…사상 첫 7연속 인상 ONEPIECE 01-14 49 1 0
1463 영국,브렉시트 후 연간 152조원 GDP 손실 ONEPIECE 02-03 49 1 0
1462 교신 끊긴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영국 억만장자 등 5명 실종 [色안기부鬼] 06-24 49 1 0
1461 동대구역서 흉기 들고 돌아다닌 30대 남성 검거 HUGOBOSS 08-10 49 1 0
1460 기시다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대금 봉납 [色안기부鬼] 08-16 49 1 0
1459 전장연, 휴전 끝·시위 재개 선언…“예산 0.8％만 증액” 용감한형제 12-26 49 1 0
1458 ‘범죄도시3’ 21일째 900만 돌파…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 예… SUPERMAGAZINE 06-21 49 1 0
1457 오염수 방류에 반일감정 거세진 중국…"단체관광 취소 움직임" [色안기부鬼] 08-28 49 1 0
1456 교제 거절 여성에게 3시간 동안 895차례 전화 스토킹 남성 벌금… 용감한형제 06-04 49 1 0
1455 3천 원 인상한 bhc 인상 전 쿠폰 손해는 점주에게 BritishEmpire 01-05 49 1 0
1454 탄소 배출 4%, 피해는 막대…아프리카가 삭제된 기후 대응 SUPERMAGAZINE 12-03 49 1 0
1453 2024 수능 최고령 응시자 84세 할머니 HUGOBOSS 12-16 49 1 0
1452 네타냐후 “휴전, 어휘집서 삭제해야”…국제사회 요구 거듭 거… SUPERMAGAZINE 11-07 49 1 0
1451 학폭 가해 대입전형에 의무적 반영 北斗七星 04-16 49 1 0
1450 졸음운전 vs 보험살인…‘아내 살해’ 무기수 19년 만에 재심 SUPERMAGAZINE 01-15 49 1 0
   2191  2192  2193  2194  2195  2196  2197  2198  2199  22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