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사진빨 잘 안 받는 사람들의 특징
여자들만 아는 남자의 외모 평가 속뜻
일본에서 술집에 가면 조심해야 하는 것
운전자 97%가 틀리는 사거리 우회전 문제
컨셉으로 나올듯한 일본 정치판 꼬라지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이아영 치어리더
 
오또맘 필라테스
요가강사 김서아
 
김연정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케플러 김채현 청바지에 티셔츠 볼륨
주유소 알바누나 (G)I-DLE - 민니
뒤로 내미는 아이브 안유진 바이커 쇼츠
전소미 프라다 각선미
여행중인 #백지헌 #프로미스나인 여성미

네티즌포토
강아지와 즐기는 일광욕
요즘 그렇게 사랑받는다는 와이드 레깅스
계곡 휴가의 필수 조건
여행중 풀빌라 예약할 이유가 생겼다
혼현 여학생의 등교길

최근댓글

 
시애틀 30대 한인 부부 총격범, 1급 살인 기소… 태아 살인 혐의도
 글쓴이 : HUGOBOSS
조회 : 4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미국 시애틀에서 30대 한국인 부부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한 총격범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은 30살 총격범 코델 구스비를 1급 살인 2건 및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구스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15분쯤 시애틀 번화가 벨타운 지역에서 차 안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30대 부부에 총격을 가해 임신 8개월의 권모씨를 숨지게 하고, 권씨 남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태아에 대한 살인 혐의도 적용했다. 태아는 권씨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응급 분만으로 태어났으나, 곧 숨졌다.

현지 검찰과 경찰은 총격범이 어떻게 총기를 소지하게 됐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총격범이 사용한 총은 인근 레이크우드에서 도난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한 결과, 사건 당일 권씨 부부와 총격범 사이에 아무런 대화가 없었는데도 차량 운전석 창문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드리언 디아즈 시애틀 경찰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내가 26년간 근무한 이래 최악의 사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역 교민 사회 등은 17일 오전 사건 발생 장소인 벨타운 지역에서 권 씨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 예정이다.


http://naver.me/5MCR8xlv
시애틀 30대 한인 부부 총격범, 1급 살인 기소… 태아 살인 혐의도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760 3 0
1557 갤럽조사 인기 방송순위 1위 무빙, 2위 나는솔로 용감한형제 09-28 50 1 0
1556 전세 리스크에 월세 계약 급증 Oneeyedjack 02-18 50 1 0
1555 "아줌마" 소리에 격분…흉기 휘두른 30대, 2심도 징역 8년 Oneeyedjack 01-12 50 1 0
1554 중국발 입국자 검사 첫날 61명 확진...XBB.1.5 변이 이미 국내 … 폭군쇼군 01-07 50 1 0
1553 "두 딸 살뜰히 챙기던 아빠"…도봉구 화재 희생자 빈소 애도 HUGOBOSS 12-29 50 1 0
1552 코로나 기간 고령층 보험약관대출 급증..취약차주 우려 SUPERMAGAZINE 08-24 50 1 0
1551 수원 도로변 배수로서 50대女 시신 발견… “다각도로 수사” 용감한형제 03-07 50 1 0
1550 손자와 갔다 추락사…스타필드 번지점프, 안전검사 대상 아니었… ManchesterCity 03-03 50 1 0
1549 중국 쓰촨 지진 사망자 66명으로 늘어…15명 실종(종합) [ONE] No.1 09-09 50 1 0
1548 "집값 떨어진다" "시끄럽다"…소방서 반대하는 주민들 [ONE] No.1 01-25 50 1 0
1547 “인원 충원 약속 3년째 안지켜”…한동대 청소노동자의 절규 [色안기부鬼] 05-12 50 1 0
1546 의마스들의 끝이 안 보이는 인질극 [ONE] No.1 02-29 50 1 0
1545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고등학생에 교내봉사 10시간… 피해 학부… Oneeyedjack 05-18 50 1 0
1544 대만 외무장관 “무력 침공 위협 중국, 러·우 전쟁 중재자 자격… ONEPIECE 08-04 50 1 0
1543 또 비행기 문 개방 시도 北斗七星 06-24 50 1 0
1542 관광으로 입국해서 아들 버린 중국인 [色안기부鬼] 09-10 50 1 0
1541 범죄도시4 천만 초읽기…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ONEPIECE 05-12 50 1 0
1540 폭력 권하는 선생 용감한형제 01-09 50 1 0
1539 호날두가 이재민 호텔 제공?… 가짜뉴스에 두 번 우는 모로코 용감한형제 09-13 50 1 0
1538 바이든, 이스라엘 공격 긴급 연설…"모든 지원 제공" [色안기부鬼] 10-09 50 1 0
1537 성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러 죄책 또한 가볍지 … Oneeyedjack 06-13 50 1 0
1536 한국인 최초 여성 선장, 첫 여성 도선사 됐다 SUPERMAGAZINE 02-29 50 1 0
1535 “고1 학생이 텀블러에 넣은 소변 두 차례 마셔…학부모는 경찰 … ONEPIECE 09-07 50 1 0
1534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6연속 동결 北斗七星 10-22 50 1 0
1533 3시간 동안 895번 전화한 스토커 겨우 벌금형;; Oneeyedjack 06-01 50 1 0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2187  2188  2189  219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