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선생님 좀 찍어줘 빨리
군 병원에서는 탈구라고 했는데
판사의 처참한 민낯
어메이징 신입사원
정말 이 정도일 줄은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안지현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모델 안나경 수영
 
최연수 근황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미국, 질소 사형 첫 집행…사형수, 2분간 몸부림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5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http://m.mbn.co.kr/news/world/4998309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질소 가스를 이용한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지금껏 시도된 적 없어 생체실험 논란도 있었는데요.
사형수는 2분간 몸부림을 치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

- "스미스는 오후 8시 25분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질소 사형은 안면 마스크를 씌운 뒤 질소 가스를 주입해 저산소증을 일으켜 숨지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미스는 질소 가스 주입 22분 만에 사망했으며, 죽기 전 최소 2분간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

- "들것에 묶여 있고 머리를 계속해서 앞으로 움직였습니다."

사형 집행 전 유엔과 시민단체는 고통스러운 죽음일 수 있다며 질소 사형을 반대했습니다.

http://youtu.be/QZ_1b45BdrM?si=uLGwxpAn1VmlizGS
미국, 질소 사형 첫 집행…사형수, 2분간 몸부림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106 3 0
1978 페루, 말 많던 조혼 폐지…결혼 가능 연령 14→18세로 [色안기부鬼] 11-06 54 1 0
1977 배우 곽도원 음주운전,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 [色안기부鬼] 06-21 54 1 0
1976 눈물샘 자극하는 신동엽 [ONE] No.1 12-15 54 1 0
1975 구준엽이 라스에 출연한 이유 [色안기부鬼] 08-16 54 1 0
1974 돌망치로 강아지 때려 숨지게 한 동물카페 사장 구속 SUPERMAGAZINE 02-14 54 1 0
1973 유기견 입양 후 변화 [色안기부鬼] 02-25 54 1 0
1972 생활고 시달린 6·25 참전용사 절도 소식에 후원 손길 쇄도 SUPERMAGAZINE 06-27 54 1 0
1971 탕후루 가게의 만행 SUPERMAGAZINE 12-15 54 1 0
1970 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 유통 北斗七星 10-15 54 1 0
1969 채점도 하기 전에 답안지 파쇄 [ONE] No.1 05-26 54 1 0
1968 유니클로, 韓서 1조 육박 매출 올려…"노재팬 영향 벗어났다" [色안기부鬼] 12-13 54 1 0
1967 재판부, 박수홍 친형 20억 횡령 인정 및 개인자금 사용은 무죄 Oneeyedjack 02-15 54 1 0
1966 日 "北 발사 미사일 1발은 ICBM 가능성…고도 2000㎞"(종합) [ONE] No.1 11-06 54 1 0
1965 빵 3년 만에 2배로 올라 nninin 10-18 54 1 0
1964 "LA 흉기 피습 항공사 승무원, 9살 아이 보호하려다 다쳐" 용감한형제 11-23 54 1 0
1963 발암물질로 분류한 아스파탐에 대한 답변 [여유] 07-17 54 1 0
1962 지난 3년간 4만명 목숨 끊어…코로나19 사망자보다 많았다 SUPERMAGAZINE 10-15 54 1 0
1961 “교장 참석을 거부합니다” 제주 A고의 특별한 졸업식 SUPERMAGAZINE 01-22 54 1 0
1960 "돈 부족해, 죄송"… 젓갈 등 훔친 6·25 참전용사 80대 ONEPIECE 06-24 54 1 0
1959 악성 댓글에 무너졌다 [ONE] No.1 12-16 54 1 0
1958 중고물품 거래하다 ‘신종사기’에 날벼락…정상거래인데 보이스… ManchesterCity 09-10 54 1 0
1957 10대 딸 태우고 음주운전 [ONE] No.1 11-23 54 1 0
1956 취업제한기관 일하다 걸린 성범죄자 절반, 학원·체육시설 일해 SUPERMAGAZINE 01-22 54 1 0
1955 청주 눈썰매장서 시설물 붕괴사고…2명 중상·1명 경상(종합) [ONE] No.1 12-26 54 1 0
1954 티빙, 구독료 20% 인상…내년 1분기 광고요금제 도입 ManchesterCity 10-31 54 1 0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2187  2188  2189  219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