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글쓴이 : HUGOBOSS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더 심각해진 극단적 선택	ㆍ함소원 구타에 8년간 힘들었다
ㆍ요아정 창업자 클라스	ㆍ친구 부부와 스와핑한 썰
ㆍ부모와 자녀를 모두 만족시키는 헤드폰	ㆍ베트남 교민이 말하는 동남아 매매혼
ㆍ외국인이 표현하는 돼지국밥 맛	ㆍ양궁 경기 한국 관중들의 행태
ㆍ이동진이 밝힌 한국 영화감독들 성격 및 일화	ㆍ아파트에 생긴 물놀이장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3942	3
3715	삼전·하이닉스서 수백명 美마이크론 이직…인재유출에 K반도체 …	HUGOBOSS	03-13	69	1
3714	정신병자가 또 비행기 문 개방 시도	ManchesterCity	06-23	69	1
3713	피프티피프티 키나, 음원정산 받고 1000만원 기부 "의미있는 도…	北斗七星	12-06	68	1
3712	교대 기피 현상 가속화	ONEPIECE	01-07	68	1
3711	나이든 부모님 어떡하나…자고나면 사라지는 은행점포	폭군쇼군	10-17	68	1
3710	"청부살인 의뢰받았다, 집에만 있어라"…협박으로 끝낸 청부업자	[ONE] No.1	12-12	68	1
3709	매실차를 새우차로 오해	SUPERMAGAZINE	02-11	68	1
3708	서울 지옥철 구간 베스트 5	루이가또	06-29	68	1
3707	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ONE] No.1	12-06	68	1
3706	우크라전 201일…"러, 하르키우서 철군 명령 가능성"	北斗七星	09-14	68	1
3705	운전 중인 여성 대리운전기사 머리 내려친 50대 남성 집유	ONEPIECE	07-26	68	1
3704	경찰 “배우 이선균, 2종류 이상 마약류 흡입-투약 정황 포착”	北斗七星	10-27	68	1
3703	수해복구 나섰던 부여군청 공무원 치료 도중 끝내 숨져	[ONE] No.1	08-21	68	1
3702	차은우 “학창시절에 인기 못 느껴봤다”	[ONE] No.1	10-15	68	1
3701	혹한기 훈련 중 이등병 사망	ONEPIECE	01-14	68	1
3700	중국에 더 밀착…獨 숄츠 총리 訪中 논란	[色안기부鬼]	11-06	68	1
3699	내년부터 의대정원 확대	Oneeyedjack	10-18	68	1
3698	구미 3세 여아 사건 친모 집유…바꿔치기 혐의는 무죄 (1)	ManchesterCity	02-02	68	1
3697	"우리 엄마가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된다고 했어요."	[色안기부鬼]	09-03	68	1
3696	경찰,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살해 혐의 30대 세입자 체포	北斗七星	09-29	68	1
3695	홍콩 "日오염수 내부서 재활용해라… 방류시 수산물 수입 즉시중…	[色안기부鬼]	06-12	68	1
3694	"푸틴, 독일에 수감된 자신의 자객과 WSJ 기자 교환 원해"	ONEPIECE	09-15	68	1
3693	코엑스서 옷 훔친 잼버리 외국 스카우트 대원 3명 검거	용감한형제	08-16	68	1
3692	‘러 지원 의혹’ 수사받는 독일 前총리…남아공도 무기·탄약 …	北斗七星	05-14	68	1
3691	“미국,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 줬다…민간인 피해 강요 이…	SUPERMAGAZINE	12-03	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