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글쓴이 : 폭군쇼군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겐진과 AV촬영후 관두고싶다고 통보한 여배우썰	ㆍ41살 혼전 임신
ㆍ결혼 6일만에 도망간 베트남 와이프 추노	ㆍ핫플레이스 카페의 실체
ㆍ합격 불합격의 차이	ㆍ노량진 공시촌에서 섹터디 하는 방법
ㆍ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도	ㆍ제발 레깅스만 입고 등산하지 마세요
ㆍ갈 때까지 간 도쿄도지사 선거	ㆍ길에 있던 우산 주웠다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65	3
1996	대형마트 휴무일 평일 전환...대구?청주이어 서울도	ONEPIECE	12-25	55	1
1995	"어떻게 모은 1억인데" 봉천동 빌라촌서 80억 전세사고 또 터졌…	Oneeyedjack	01-04	55	1
1994	지방대 병원 기피과를 지원한 전공의의 자부심	폭군쇼군	02-18	55	1
1993	중대본, 공공기관·민간기업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ONEPIECE	08-12	55	1
1992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ONE] No.1	03-23	55	1
1991	특정 지역만 급증하는 출생아 숫자	용감한형제	01-24	54	1
1990	생후 13일 신생아 낙상 숨긴 부산의 산후조리원	ManchesterCity	12-06	54	1
1989	학교급식 노동자 61명 폐암 의심…19.9%는 이상 소견	Oneeyedjack	11-06	54	1
1988	과외 학생 폭행 사건	北斗七星	12-15	54	1
1987	"죽이겠다" 다수 변호사에게 협박 편지 도착	北斗七星	11-16	54	1
1986	영국 국방, "이스라엘 사전통보 지지"…대대적 지상전 지지 시사	ManchesterCity	10-17	54	1
1985	모로코서 골든타임 72시간 종료…사망자 3000명 육박(종합)	ONEPIECE	09-15	54	1
1984	무면허 전동 킥보드 사고, 건보 적용 못 받는다	[色안기부鬼]	12-18	54	1
1983	中 쓰촨성에서 100만t 규모 리튬 매장지 발견	ONEPIECE	01-21	54	1
1982	판문점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함	용감한형제	07-20	54	1
1981	정우성, 중남미 난민문제 시급함 알린다…콜롬비아·에콰도르행	北斗七星	02-18	54	1
1980	페루, 말 많던 조혼 폐지…결혼 가능 연령 14→18세로	[色안기부鬼]	11-06	54	1
1979	배우 곽도원 음주운전,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	[色안기부鬼]	06-21	54	1
1978	눈물샘 자극하는 신동엽	[ONE] No.1	12-15	54	1
1977	구준엽이 라스에 출연한 이유	[色안기부鬼]	08-16	54	1
1976	돌망치로 강아지 때려 숨지게 한 동물카페 사장 구속	SUPERMAGAZINE	02-14	54	1
1975	유기견 입양 후 변화	[色안기부鬼]	02-25	54	1
1974	생활고 시달린 6·25 참전용사 절도 소식에 후원 손길 쇄도	SUPERMAGAZINE	06-27	54	1
1973	탕후루 가게의 만행	SUPERMAGAZINE	12-15	54	1
1972	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 유통	北斗七星	10-15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