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나영석 PD가 1박 2일 촬영 때 했던 고민
나와 결혼하지 않으려 했던 남친
유재석이 밝혔던 본인 인생의 단짝
강호동 도발한 이수근
여초에서 논란중인 차은우 화장 지운 얼

카툰/애니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DJ미유 워터밤
 
안지현 치어리더
한국에 진출했다
 
김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케플러 마시로 노란 탑의상
하이키 리나 안무 연습실 셀카
있지 유나 은빛 쩍벌
체리블렛 지원 몸선 뭐가 이렇게 잘빠졌
에스파 윈터 많이 넣었어 넣었어

네티즌포토
무시무시한 사육사 누나
풀빌라 흰티만 입어도 괜찮아
시골에 사는 누나도 괜찮은 이유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다 가진 누나
흔한 헬스장 스트레칭

최근댓글

 
집주인 공포의 스토킹…출입문 봉쇄해 여성 세입자 감금까지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5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감금, 주거침입 미수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5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 소재 건물주인 A씨는 세입자인 20대 여성 세입자 B씨와 대화하고 싶다며 수차례 집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감금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B씨 집 문이 열리는지 파악하기 위해 문 앞에 빈 음료수 캔을 여러 개 쌓았고, 1층 공동현관 출입문을 컴퓨터용 랜선으로 고정해 B씨가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막았다.

이날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다.

http://naver.me/xEqb3um3
집주인 공포의 스토킹…출입문 봉쇄해 여성 세입자 감금까지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855 3 0
1884 또 스토킹 끝에…여성 흉기로 공격한 30대 남성 체포 Oneeyedjack 09-29 53 1 0
1883 더불어 민주당 릴레이 단식 (1) 北斗七星 07-05 53 1 0
1882 의료쇼핑 손본다 HUGOBOSS 02-07 53 1 0
1881 부영그룹의 파격 복지 폭군쇼군 02-07 53 1 0
1880 경찰 “경복궁 ‘낙서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특정···엄정 … 폭군쇼군 12-19 53 1 0
1879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ManchesterCity 01-11 53 1 0
1878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학과장이 전한 말 HUGOBOSS 03-03 53 1 0
1877 美 시애틀 도심서 대낮 총격...한인 임신부 사망 용감한형제 06-18 53 1 0
1876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1) ONEPIECE 07-20 53 1 0
1875 고백은 관계의 시작이 아니라 관계의 완성이야 친일파OUT 01-12 53 1 0
1874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폭군쇼군 02-22 53 1 0
1873 불법체류 부모 출국후 홀로 남겨진 칠삭둥이, 중환자실서 백일상 ManchesterCity 03-03 53 1 0
1872 "이스라엘 저격수, 가자 교회서 비무장 모녀 사살" 폭군쇼군 12-19 53 1 0
1871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과거 女화장실 몰카범도 잡았다" 北斗七星 07-07 53 1 0
1870 '기피시설 유치해 소멸 막자' ONEPIECE 05-26 53 1 0
1869 日 "北 발사 미사일 1발은 ICBM 가능성…고도 2000㎞"(종합) [ONE] No.1 11-06 53 1 0
1868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부모는 2살 막내 안고 겨… ONEPIECE 03-30 53 1 0
1867 카카오,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Oneeyedjack 05-26 53 1 0
1866 황의조 측 "1년 이상 촬영·삭제 반복…불법촬영 아냐" [色안기부鬼] 11-23 53 1 0
1865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1심 징역 20년 北斗七星 01-25 53 1 0
1864 중국서 온 폭죽 먼지 北斗七星 02-22 53 1 0
1863 춘천 66.5㎜·양구 55.5㎜ 등 때아닌 가을 폭우에 침수 피해 속… ONEPIECE 11-07 53 1 0
1862 '내남결' 배우 박민영, 가족회사 사내이사로 재직중 ManchesterCity 02-22 53 1 0
1861 우크라 댐 붕괴 사망자 45명으로 늘어…러, 피해지원 거부 논란(… 폭군쇼군 06-21 53 1 0
1860 日 오염수 방류 후 오히려 일본 관광 늘었다… 33% 상승 용감한형제 08-31 53 1 0
   2171  2172  2173  2174  2175  2176  2177  2178  2179  218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