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스트리트 Wall Street 1987

- 주연: 마이클 더글라스, 찰리 쉰, 마틴 쉰, 대릴 한나

- 고든 게코의 탄생!

- "Greed is good"

2. 겜블 Rogue Trader 1999 

- 주연: 이완 맥그리거, 안나 프릴 등

- 200년 역사의 영국 배링스 은행을 파산시킨 닉 리슨(니콜라스 닉슨)의 실화

- 리스크관리 공부하면 1번으로 나오는 사례

3.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Capitalism: A Love Story 2009

- 주연: 이완 맥그리거, 안나 프릴 등

- 200년 역사의 영국 배링스 은행을 파산시킨 닉 리슨(니콜라스 닉슨)의 실화

- 리스크관리 공부하면 1번으로 나오는 사례

3.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Capitalism: A Love Story 2009

- 주연/감독: 마이클 무어

- 마이클 무어 영화답게 역사적 배경 등 요모조모 잘 따져줌

- 골드만삭스였는지 리만브러더스였는지 진입하려다가 저지당하는 씬

4. 작전 The Scam 2009

- 주연: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등

- 주식시장의 작전 이야기 (영화에 나오는 HTS는 협력해주는 증권사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는)

- "바닥인 줄 알고 사는 놈들은 지하실 구경하게 될 겁니다"

5. 월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2010

- 주연: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더글라스 등

- 게코가 돌아왔다! (feat. 차이나머니의 무서움)

- 샤이아 라보프가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6.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 주연: 맷 데이먼(나레이터)

- 미국 정재계의 커넥션이 만들어낸 금융위기!

- 한쪽에선 위기를, 한쪽에선 돈을 긁어 모으는 실체를 까발림

7.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The Margin Call 2011

- 주연: 케빈 스페이시, 제레미 아이언스, 데미 무어, 스탠리 투치 등

-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하는 24시간 동안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 제레미 아이언스의 포스!! (<라이온 킹>의 "스카"와는 또다른 매력의 악역)

- 금융위기의 긴장감/현실을 가장 잘 나타낸 영화

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 등

- 주식 브로커/사기꾼 조던 벨포트(스트래튼 오크먼트 설립자)의 실화

- 장외주식사기의 원조격: 페니스톡(값싼 장외주식)을 팔아서 높은 커미션을 챙김

- 이 영화 찍고 디카프리오가 정신적 공황이 와서 한동안 영화를 못 찍었다고 함

9. 빅 쇼트 The Big Short 2015

- 주연: 크리스찬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 브래드 피트 등

- 금융위기를 앞두고 하락에 배팅하여 큰 돈을 번 마이클 버리의 실화

- 오르는 시장에도/떨어지는 시장에도 돈을 버는 사람은 항상 있다!

- 마고 로비가 거품목욕하며 모기지 채권을 설명해줌.

10. 머니 몬스터 Money Monster 2016

- 주연: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감독은 조디 포스터)

- 종목 추천 잘못한 주식방송진행자가 납치되는 사건!

- High Frequency Trading 회사 이야기가 나옴 (어설픈 한국어는 애교)

- 조지 클루니의 섹시 댄스를 볼 수 있음

11.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 주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등

- 1997년 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사태 전후를 까발리는 영화

- 정부가 얼마나 무능했는지, 은행이 얼마나 방만했는지 알 수 있음

- 일본이 한국을 도와주려했는데 미국이 뒤통수를 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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