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88년생 카라 박규리 근황
꽃 한송이 꺾어간 치매 노인을 고소
게이머를 잠재적 성희롱범으로 모는 게임
임영웅 라이브 방송 중 ‘드릉드릉’ 발
김치찌개에서 이빨 나왔다더니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한국에 진출했다
 
오또맘 레깅스
이아영 치어리더
 
최연수 근황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김채현 #케플러 사이즈 너무 맘에들어요
물에젖어 솟옷 다 비치는 #우기 #여자아
눈길이가는 #우아 #민서 의 봉긋함
#파리타 #베이비몬스터 초미니 출근룩
옆에서 본 오마이걸 아린 청바지 옆라인

네티즌포토
여친이 해주는 기념일
신도시의 흔한 카페 풍경
완전 만나고 싶은 필라테스 강사님
시급 두 배 더 주고 알바로 영입하고 싶
제복 입은 누나한테 끌려가고 싶어요

최근댓글

 
당진 사육농장서 100kg 곰 1마리 탈출… “외출 삼가야”
 글쓴이 : 北斗七星
조회 : 5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충남 당진의 곰 사육농장에서 100㎏짜리 곰 1마리가 탈출해 비상이 걸렸다.



1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쯤 당진시 송악읍 석포리의 곰 사육농장에서 곰 1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진시는 주민들에게 “곰이 탈출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기를 바란다”는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한편 현장에 엽사를 긴급 투입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경찰의 공동 대응을 요청받고 관계 기관이 현재 탈출한 곰을 쫓고 있다”며 “아직 피해 신고는 없다”고 말했다.


http://naver.me/IGKVmExF
당진 사육농장서 100kg 곰 1마리 탈출… “외출 삼가야”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90 3 0
2279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ONEPIECE 02-23 57 1 0
2278 인증 사진 찍은후에 음식 들고 도주한 딸배 ONEPIECE 03-14 57 1 0
2277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를 한다는 정승제 [色안기부鬼] 03-29 57 1 0
2276 포항 모텔 여행객 3명 사망 원인 ‘보일러 가스 중독’ 추정 北斗七星 10-14 57 1 0
2275 "놀 곳 없어요" 어린이날도 못 누리는 장애아동 ONEPIECE 05-07 57 1 0
2274 감옥 가서 도장 받아와 용감한형제 02-26 57 1 0
2273 올해 27만여 가구 분양…"시장 한파에 공급 감소" [色안기부鬼] 01-12 57 1 0
2272 지진·내전·전염병 삼중고 덮친 시리아..“모든 구호 물자 정부… SUPERMAGAZINE 02-12 57 1 0
2271 온라인 단위 가격 표시 의무화 [ONE] No.1 12-14 57 1 0
2270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HUGOBOSS 01-13 57 1 0
2269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色안기부鬼] 03-25 57 1 0
2268 초코파이 안 주는 군종목사 ONEPIECE 09-20 57 1 0
2267 버스서 졸다 혼자 넘어진 중학생…부모 "치료비 내놔" HUGOBOSS 09-30 57 1 0
2266 서울 홍제동 산부인과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45명 대피 [色안기부鬼] 12-27 57 1 0
2265 중국의 수출 추이 3년만에 최저 gangnam_patch 08-05 57 1 0
2264 음주 무면허로 전동킥보드 몰다가 사고 낸 10대 중상 ONEPIECE 12-04 57 1 0
2263 아제르·아르멘 교전 사망자 150명 넘어…유라시아 또 다른 전쟁… ManchesterCity 09-17 57 1 0
2262 사형 집행 반대 이유 용감한형제 03-29 57 1 0
2261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사고…50대 여성 1명 사망 Oneeyedjack 02-27 57 1 0
2260 “주한 이란인들의 ‘자유를 향한 외침’은 어제도 이어졌다” [色안기부鬼] 11-27 57 1 0
2259 누명 씌우고 법정 거짓말까지 SUPERMAGAZINE 06-29 57 1 0
2258 다이소, 별다방보다 더 벌었다... ‘3兆 클럽’ 입성 실패한 스… [ONE] No.1 02-17 57 1 0
2257 바이든정부, 80만명 대상 50조원 규모 학자금대출 구제안 발표 ONEPIECE 07-15 57 1 0
2256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色안기부鬼] 01-13 57 1 0
2255 어트랙트, 피프티 前 멤버 3인·안성일 등에 130억 손배소 ONEPIECE 12-21 57 1 0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2159  216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