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한남이 더 잘해준다는 러시아녀
아버지에게 매운 떡볶이 먹게 한 미국인
12사단 훈련병이 고문살해 당한 과정을
어이없게 여청과 조사 받은 썰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허수미 치어리더
 
오또맘 필라테스
김현영 치어리더
 
차영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유하 미시룩 소화력
블랙핑크 로제 한뼘 원피스핏
모모랜드 아인 수영복 셀카
에이핑크 남주의 요즘 볼륨감
수지 살짝 올라온 시스루

네티즌포토
여친과의 물놀이가 즐거워요
국내판 신도시 일본 오사카룩
천조국에서 그렇게 인기라는 여학생
올여름 휴가는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이정도가 20대 평균 인가요 ?

최근댓글

 
"러시아, 핵 무력시위 임박...핵장비 수송·북극해 핵실험 준비"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60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http://youtu.be/bi3bul768jE
[앵커]
러시아 국방부의 핵 장비 전담 부서의 열차가 우크라이나 전방을 향해 이동하는 모습이 지난 주말 사이 러시아 중부 지역에서 포착됐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가 '지구 종말의 무기'라고 불리는 핵 어뢰 포세이돈을 실험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 국방부의 핵 장비 전담 부서의 열차가 우크라이나 전방을 향해 이동하는 모습이 지난 주말 사이 러시아 중부 지역에서 포착됐다고 영국의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친러시아 성향의 온라인 채널인 리바르가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보면 대형 화물 열차가 장비를 싣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국방 전문 분석가인 콘라트 무시카는 이 열차가 러시아 국방부에서 핵 장비와 그 유지·관리, 수송, 부대 배치를 담당하는 제12총국과 연계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무시카는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의 핵 경고와 관련해 위세를 높이고 있다"며 "서방에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 고위 소식통은 더타임스에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남부와 접한 흑해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지를 더 내비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이 러시아의 무력시위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푸틴 대통령이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위력이 약한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타임스는 또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의지를 더 선명하게 드러낼 핵실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회원국과 동맹국들에 러시아가 '지구 종말의 무기'라고 불리는 핵 어뢰 포세이돈을 실험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경고첩보를 보냈습니다.

더 타임스는 포세이돈을 탑재한 러시아 잠수함 K-329 벨고로드가 북극해를 향해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신문 라레푸블리카는 이와 관련해 러시아 북극해의 카라해 지역에서 실험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기사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210041849245742&pos=
"러시아, 핵 무력시위 임박...핵장비 수송·북극해 핵실험 준비"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29 3 0
2724 DSP미디어, 발라드 명가 굿펠라스 흡수합병 "RBW와 협력 본격화" ONEPIECE 12-15 60 1 0
2723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아랍연맹 긴급회의 소집 요청 SUPERMAGAZINE 10-11 60 1 0
2722 전청조, 결혼만 3번 했다?…“숨겨진 아내 또 있어” 폭군쇼군 11-03 60 1 0
2721 5살 아이들 참변…안타까움 잇따른 세밑 SUPERMAGAZINE 01-01 60 1 0
2720 대학병원 심정지 환자 30분 방치 SUPERMAGAZINE 12-19 60 1 0
2719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2년째 ‘꼴찌’…“익숙한 바닥권” SUPERMAGAZINE 03-10 60 1 0
2718 무자본 갭투자 전세 사기 40대 구속 송치 폭군쇼군 03-06 60 1 0
2717 中 최대포털, 윤동주 ‘조선족’ 표기 삭제…국적은 여전히 중국 HUGOBOSS 11-30 60 1 0
2716 "도주 우려 없다"더니‥초등생 성추행 혐의자 본국으로 HUGOBOSS 01-21 60 1 0
2715 6년 1484억에 메이저리그 계약 SUPERMAGAZINE 12-15 60 1 0
2714 이란 중부 군사시설 자폭 드론 공격…이란 측 "피해 없어“ 용감한형제 01-31 60 1 0
2713 ‘여성의 날’ 축하가 갈등조장 발언?...‘명일방주’ 사상검증 … 용감한형제 01-21 60 1 0
2712 택시기사의 기지 ManchesterCity 12-29 60 1 0
2711 피해자 6명 더 있다‥"알바사이트로 유인" 北斗七星 09-09 60 1 0
2710 퇴근길 중부 요란한 비…그친 뒤 찬바람 강해져 용감한형제 10-05 60 1 0
2709 우연히 찍힌 아저씨 비틀즈와 함께 기억으로 남아 친일파OUT 01-12 60 1 0
2708 동해안 상어 비상 폭군쇼군 07-20 60 1 0
2707 유발 하라리 “하마스 편드는 서방 좌파의 도덕 불감증에 실망” 폭군쇼군 10-28 60 1 0
2706 지적장애 고객 정보로 1천600여만원 대출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 용감한형제 12-28 60 1 0
2705 "현종을 바보로 만들어"…'고려거란전쟁' … [ONE] No.1 01-22 60 1 0
2704 중국-러시아, 가스프롬에 위안·루블화로 결제 대금 지급 北斗七星 09-09 60 1 0
2703 10살 친딸 수년간 성폭행 아빠…“양형 부당” 항소해 결국 ‘감… 용감한형제 05-26 60 1 0
2702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SUPERMAGAZINE 02-25 60 1 0
2701 수술안한 성소수자인데…서울대도 ‘성 중립 화장실’ 생기나 [ONE] No.1 02-25 60 1 0
2700 여전히 찔끔찔끔 난잡한 출산정책 Oneeyedjack 01-05 60 1 0
   2141  2142  2143  2144  2145  2146  2147  2148  2149  215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