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
미국에서 화제라는 분홍돌고래의 실체
아이와 애완동물을 둘만 두면 안되는 이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
아이폰 팔아서 집 산 여성

카툰/애니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킹덤 800화 (번역)
요가강사 김서아
 
안지현 치어리더
최연수 근황
 
차영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자꾸 끼는 옷이 불편한 키스오브라이프
아이브 장원영 턴하는 포인트
화끈해진 블랙핑크 제니 레드 슬림 원피
나도 재벌 집 사모님 박지현 위에 올라가
뉴진스 민지 회색 브라탑

네티즌포토
이러다 피팅룸에서 사고나겠네
먹방 1티어 유토리
흔한 호텔 인증샷
벌써 휴가준비 끝낸 여친 셀카
이러면 수영장 바로 등록 합니다

최근댓글

 
"버릴 땐 언제고"…54년 만에 나타나 3억 받겠다는 생모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5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자식을 버리고 갔던 생모가 54년 만에 나타났습니다.

숨진 아들의 보상금을 가져가기 위해섭니다.

지난 2021년, 거제 앞바다에서 어선을 타다가 폭풍우를 만나 숨진 김종안 씨, 이후 김 씨 앞으로 3억 원가량의 보상금이 나왔는데요.

이 소식을 듣고 나타난 80대 생모는 민법 상속 규정에 따라 보상금을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 씨의 누나는 '갓난아기 때 자식을 버리고 재혼한 뒤 한 번도 연락이 없다가 자식이 죽자 보상금을 타려고 54년 만에 나타난 사람을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는데요.



그러면서 양육 의무를 지키지 않은 부모의 재산 상속을 금지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을 국회에서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구하라법'과 관련한 법들, 이미 여러 건 국회에 올라와 있지만 여야 정쟁에 밀려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채 계속 계류되고 있습니다.

생모는 유산상속에 반대하는 김 씨 유족들과 소송을 벌여 지난해 12월 1심에서 승소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http://naver.me/5Yw3QEF0
"버릴 땐 언제고"…54년 만에 나타나 3억 받겠다는 생모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536 3 0
2659 브리트니 스피어스, ‘낙태 종용’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대인… [色안기부鬼] 01-10 60 1 0
2658 30대 초등 男교사, 학생 최소 5명 성추행 혐의로 체포 HUGOBOSS 10-26 60 1 0
2657 “휴대폰만 8개” 살인 예비 스토커에 피해자 사진 찍어 보낸 흥… ManchesterCity 09-23 60 1 0
2656 50년 뒤 인구 절반이 ‘노인’…중위연령 62.2세 [色안기부鬼] 09-15 60 1 0
2655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반복되는 휴대전화 명의도용 막을… 폭군쇼군 12-14 60 1 0
2654 미 “이스라엘에 조건 없이 무기 지원”…대살상 우려 커진다 ManchesterCity 10-16 60 1 0
2653 여성들 집 현관문·휠체어에 접착제 바른 60대男 스토커 [色안기부鬼] 12-11 60 1 0
2652 전세사기 주범 법정 최고형 선고 [ONE] No.1 02-09 60 1 0
2651 상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 [色안기부鬼] 03-15 60 1 0
2650 음주운전 사고낸 의룡인 기막힌 선처 사유 SUPERMAGAZINE 04-20 60 1 0
2649 멜론, '음소거 스트리밍' 차트 집계서 제외 HUGOBOSS 08-26 60 1 0
2648 이스라엘 여군 감시병들의 하마스에 대한 경고는 왜 무시됐나 SUPERMAGAZINE 01-17 60 1 0
2647 연준 고위 인사 "2024년에나 금리 내리기 시작할 것" ONEPIECE 11-30 60 1 0
2646 잼버리 K-POP 콘서트 전주월드컵서…"일방적 통보, 잔디 어쩌나" [ONE] No.1 08-09 60 1 0
2645 비행기서 아이 운다고 부모에 폭언 北斗七星 08-19 60 1 0
2644 알렉사, 美애니 '고스트 오브 루인' 캐스팅..글로벌 … HUGOBOSS 06-17 60 1 0
2643 아파트서 둔기로 아내 살해…대형 로펌 변호사 긴급체포 용감한형제 12-05 60 1 0
2642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HUGOBOSS 03-23 60 1 0
2641 "나 변호산데..." 수능 감독감 찾아간 학부모 [色안기부鬼] 11-25 60 1 0
2640 "미군 루마니아 주둔 9개월 연장"…러 서진 대비 방어선 ManchesterCity 01-22 60 1 0
2639 새벽에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北斗七星 12-21 60 1 0
2638 초등·중학생 성폭행 후 동영상 찍은 현역 군인…"서로 좋아했다… Oneeyedjack 01-30 60 1 0
2637 전쟁 3개월 만에···가자지구 주민 100명 중 1명이 숨졌다 [ONE] No.1 01-11 60 1 0
2636 파리서 멋지게 차려입은 3인조, 214억원 보석 쓸어담고 사라져 北斗七星 08-03 60 1 0
2635 정샘물, 최초 상업 광고 진행… 모델로 이효리 발탁 용감한형제 02-14 60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