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끈 수영복으로 발리 한 달 살기 했다는
왁싱샵 사장님의 일기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자전거 동호회
 
안지현 치어리더
한국에 진출했다
 
김연정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허벅지 시원한 경리 검정 프릴치마
살짝 비치는 조현 골프 웨어
권은비 묵직한 하늘색 골지 가디건
노력 많이 하는 배우 표예진
핏한 트와이스 다현 빨간 원피스

네티즌포토
모델 도승아 하이레그 수영복
이주은 치어리더 사복패션 퇴근길
한갱 바닷가 데이트 남친 1인칭 시점
대한민국에 자주온다는 친한파 배우
보정없는 누나의 0.1% 셀카

최근댓글

 
의료계, “실손 간소화, 보험사 지급 거절 명분될 것”
 글쓴이 : ONEPIECE
조회 : 4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의료계가 6일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약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민생법안 처리라는 각본대로 법안 의결을 강행해 그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축적된 의료 정보를 근거로 보험사가 ‘지급 거절’이나 ‘가입 거부’ 등의 명분으로 개정안을 활용할 수 있고, 오히려 국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한다.

협회 측은 “오직 보험사의 이익만을 위해 법안 심의를 강행한 국회와 정부의 저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에 다시 한번 끝없는 분노를 표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들은 개정안이 의료법에 상충하는지 별도의 법률 검토를 통해 위헌 소송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환자단체도 비판의 목소리에 가세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실손보험으로 지난해에만 1조5000억여원의 손실을 봤다는 민영보험사들이 전자적 청구 간소화로 보험금을 더 지급해 주겠다는 것은 ‘동그란 네모’처럼 모순 그 자체”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 대다수가 의료데이터를 민감한 개인정보로 인식한다”면서 “개인의료정보 전자 전송이 가능해지면 민영보험사들이 수집·축적하는 개인의료정보들도 이런 유출에 노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310061952021540e30fcb1ba8_1
의료계, “실손 간소화, 보험사 지급 거절 명분될 것”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3 3 0
1512 영국,브렉시트 후 연간 152조원 GDP 손실 ONEPIECE 02-03 49 1 0
1511 교신 끊긴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영국 억만장자 등 5명 실종 [色안기부鬼] 06-24 49 1 0
1510 동대구역서 흉기 들고 돌아다닌 30대 남성 검거 HUGOBOSS 08-10 49 1 0
1509 전장연, 휴전 끝·시위 재개 선언…“예산 0.8％만 증액” 용감한형제 12-26 49 1 0
1508 오염수 방류에 반일감정 거세진 중국…"단체관광 취소 움직임" [色안기부鬼] 08-28 49 1 0
1507 교제 거절 여성에게 3시간 동안 895차례 전화 스토킹 남성 벌금… 용감한형제 06-04 49 1 0
1506 3천 원 인상한 bhc 인상 전 쿠폰 손해는 점주에게 BritishEmpire 01-05 49 1 0
1505 탄소 배출 4%, 피해는 막대…아프리카가 삭제된 기후 대응 SUPERMAGAZINE 12-03 49 1 0
1504 2024 수능 최고령 응시자 84세 할머니 HUGOBOSS 12-16 49 1 0
1503 학폭 가해 대입전형에 의무적 반영 北斗七星 04-16 49 1 0
1502 졸음운전 vs 보험살인…‘아내 살해’ 무기수 19년 만에 재심 SUPERMAGAZINE 01-15 49 1 0
1501 대만 외무장관 “무력 침공 위협 중국, 러·우 전쟁 중재자 자격… ONEPIECE 08-04 49 1 0
1500 튀르키예 서부에서 규모 6.0 지진 발생 SUPERMAGAZINE 11-26 49 1 0
1499 또 비행기 문 개방 시도 北斗七星 06-24 49 1 0
1498 눈·비 오가다 폭설로…예상보다 큰 눈, 왜? ONEPIECE 02-26 49 1 0
1497 “올해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23억 수거…역대 최대 금액” 폭군쇼군 12-26 49 1 0
1496 영국 차기 총리 3파전…돌아온 존슨, 수낵 전 재무, 3위 모돈트 北斗七星 10-23 49 1 0
1495 국가장학금 반대 ManchesterCity 02-19 49 1 0
1494 돌고래가 숭어떼를 어민에게 몰고 간 이유 Oneeyedjack 02-28 49 1 0
1493 폭력 권하는 선생 용감한형제 01-09 49 1 0
1492 네이버·토스, ‘쓱페이·스마일페이 인수’ 참전… ‘페이’ 지… ManchesterCity 04-11 49 1 0
1491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 폭군쇼군 08-19 49 1 0
1490 시애틀 30대 한인 부부 총격범, 1급 살인 기소… 태아 살인 혐의… HUGOBOSS 06-19 49 1 0
1489 암 투병으로 휴직 중인 경찰이 검거 Oneeyedjack 09-04 49 1 0
1488 이재욱, 카리나와 열애 후 악플에 법적대응 "심각한 인격권 침해… 용감한형제 02-29 49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