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갈 때까지 간 도쿄도지사 선거
41살 혼전 임신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 후
합격 불합격의 차이
부산 토종 기업이 이전한 이유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허수미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클린스만 "익사이팅한 경기였다"→류근 시인 "얼마나 예의 바른가, 1위 사양"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6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3위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130위의 약체 말레이시아와 3대3으로 비긴 후 위르겐 클린스만이 "박진감(exciting) 넘치는 경기였다"고 발언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25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3-3으로 비긴 후 가진 인터뷰에서 "양팀 합해 6골이 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끝나기 전 말레이시아가 득점해 박진감이 넘쳤다"라고도 해 졸전에 성남 팬들의 분노를 부채질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무승부로 조1위가 아닌 조2위로 16강에 오른 일과 관련해 "D조 2위 일본을 피하려는 의도가 아닌가"라는 물음에 클린스만 감독은 "아니다. 무조건 조 1위로 16강에 오르려고 했다. 그게 우리 목표였고, 그 목표로 뛰었다"고 했다.



말레이시아전을 지켜본 류근 시인은 자신의 SNS에 "클린스만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략에 입각한 축구를 유지했다"며 "2위를 하겠다는 집념은 기필코 한국 팀을 1위 만들려는 말레이시아의 끊임없는 방해를 무력화했다"고 비틀었다.

그러면서 "클린스만 감독은 적장에 대한 배려와 예의도 잊지 않았다"며 "자칫 비난의 대상으로 몰릴 수도 있었던 말레이시아 김판곤 감독을 일약 국가적 영웅으로 부상시켜 주었다"고 비꼬았다.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7316275
클린스만 "익사이팅한 경기였다"→류근 시인 "얼마나 예의 바른가, 1위 사양"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54 3 0
3107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는 이유 ONEPIECE 01-01 63 1 0
3106 동반입대 운동 시작한다는 의룡인 유충들 Oneeyedjack 02-21 63 1 0
3105 소말리아 차량자폭 테러로 최소 100명 죽고 300명 다쳐 SUPERMAGAZINE 11-03 63 1 0
3104 국제사회 우려에도…러시아,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 강행 ONEPIECE 03-29 63 1 0
3103 러, 우크라에 미사일 공습…"미사일 70발 공격, 6명 사망"(종합) [色안기부鬼] 11-25 63 1 0
3102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벌어진 전세사기범죄 Oneeyedjack 12-12 63 1 0
3101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ONEPIECE 04-21 63 1 0
3100 사람 잡는 불청객 [ONE] No.1 12-15 63 1 0
3099 전공의 사직 메뉴얼 논란 HUGOBOSS 02-21 63 1 0
3098 양주 군부대서 사격훈련 중 20대 병사 총에 맞아 사망 [ONE] No.1 05-23 63 1 0
3097 가자 ‘학살’ 한 달, 이스라엘 주장 되풀이한 한국언론 HUGOBOSS 11-16 63 1 0
3096 사람까지 무는 들개 출몰 Oneeyedjack 01-31 63 1 0
3095 경찰,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살해 혐의 30대 세입자 체포 北斗七星 09-29 63 1 0
3094 "일본어 쓰고 동방정교 믿는 한국"? 해외교과서 오류투성이 HUGOBOSS 10-21 63 1 0
3093 비정상적 우유 가격 상승 ManchesterCity 01-21 63 1 0
3092 70대 두통 환자 장시간 대기 중 앉은 채 숨져…과실 여부 수사 Oneeyedjack 12-19 63 1 0
3091 미개했던 흑사병 치료법 [色안기부鬼] 01-04 63 1 0
3090 “원숭이두창은 美의 비밀 생물무기”…러, 음모론 퍼뜨린다 ManchesterCity 08-24 63 1 0
3089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SUPERMAGAZINE 02-25 63 1 0
3088 신당역 역무원 살해 30대, 지난해 법원이 구속영장 기각 Oneeyedjack 09-16 63 1 0
3087 신기한 생존자들의 이름 北斗七星 09-28 63 1 0
3086 무순위 청약 101만명 개포 디퍼아 신기록 ONEPIECE 02-28 63 1 0
3085 한인 부부 미 시애틀서 피격, 만삭 아내 사망…범인 정체 [ONE] No.1 06-18 63 1 0
3084 수산물 아닌 日초콜릿·녹차에서도 방사능…"후쿠시마만 문제가 … HUGOBOSS 12-03 63 1 0
3083 뉴스 인터뷰하신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HUGOBOSS 12-26 63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