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그 시절 대학 입학식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하지원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매끈한 치어리더
 
이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파나틱스 도이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실착
잡고 싶어지는 엔믹스 배이 허리
대기실 엔믹스 설윤 뭐가 이렇게 이쁘
사이즈 딱 좋은 엔믹스 해원
리허설중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이런 옷차림 런닝 민폐인가요
너네 내 혀 좋아하잖아
릴스 추는 시원한 청바지녀
길거리 공격을 부르는 핫 팬츠
나도 이런 피부 꼭 만나보고 싶다

최근댓글

 
유엔 사무총장의 호소… “이스라엘, 가자 대피령 거둬달라”
 글쓴이 : 北斗七星
조회 : 42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 군을 향해 가자지구 주민 대피령을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13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극히 짧은 시간에 대규모 대피를 명령하는 것은 심각한 인도주의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날 가자지구 주민 110만명에게 24시간 내에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요구했다. 전체 가자지구 주민 230만명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며칠 내 가자시티 내 대규모 군사작전이 있을 것이라고도 밝힌 상태다.



대피 시한이 촉박한 만큼 피란을 떠나지 못한 가자지구 주민들이 살상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은 이스라엘 통보 이후 이날 현재까지 남쪽으로 이동한 주민이 수만 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더구나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대피령을 선전전으로 일축하고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요구하고 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기고문에서 분쟁 해결의 핵심 우선순위로 가자지구 전역에 신속하고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적 접근 허용과 가자 지구 내 모든 인질 석방 등을 제시했다.

나아가 제네바 협약을 포함한 국제인도법을 존중·준수하고 양측의 민간인을 항상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병원, 학교, 진료소와 유엔 건물은 절대 공격의 표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article/366/0000939310?sid=104
유엔 사무총장의 호소… “이스라엘, 가자 대피령 거둬달라”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2 3 0
1610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色안기부鬼] 05-31 50 1 0
1609 "아줌마" 소리에 격분…흉기 휘두른 30대, 2심도 징역 8년 Oneeyedjack 01-12 50 1 0
1608 K리그 울산 현대 주민규 선수, 4·3평화재단에 기탁금 전달 ManchesterCity 04-07 50 1 0
1607 “건강검진 질병 의심·재검 소견도 보험계약 시 ‘알릴 의무’… 北斗七星 02-28 50 1 0
1606 "두 딸 살뜰히 챙기던 아빠"…도봉구 화재 희생자 빈소 애도 HUGOBOSS 12-29 50 1 0
1605 코로나 기간 고령층 보험약관대출 급증..취약차주 우려 SUPERMAGAZINE 08-24 50 1 0
1604 해외 각지에서 댓글부대를 운영하는 이유 SUPERMAGAZINE 12-20 50 1 0
1603 한국 첫 메달 주인공 나왔다! 女근대5종 김선우…승마 변수 극복… HUGOBOSS 09-25 50 1 0
1602 수원 도로변 배수로서 50대女 시신 발견… “다각도로 수사” 용감한형제 03-07 50 1 0
1601 손자와 갔다 추락사…스타필드 번지점프, 안전검사 대상 아니었… ManchesterCity 03-03 50 1 0
1600 중국 쓰촨 지진 사망자 66명으로 늘어…15명 실종(종합) [ONE] No.1 09-09 50 1 0
1599 “인원 충원 약속 3년째 안지켜”…한동대 청소노동자의 절규 [色안기부鬼] 05-12 50 1 0
1598 의마스들의 끝이 안 보이는 인질극 [ONE] No.1 02-29 50 1 0
1597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고등학생에 교내봉사 10시간… 피해 학부… Oneeyedjack 05-18 50 1 0
1596 출생률 0.7 시대, 이제야 ‘입덧약’ 건강보험…상반기 중 SUPERMAGAZINE 01-15 50 1 0
1595 뒷돈 받은 의사들 400 여명 과잉 처방 sugaboy 06-04 50 1 0
1594 관광으로 입국해서 아들 버린 중국인 [色안기부鬼] 09-10 50 1 0
1593 범죄도시4 천만 초읽기…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ONEPIECE 05-12 50 1 0
1592 경찰, 인천 전세 사기 ‘건축왕’ 딸도 공범 혐의 입건 ManchesterCity 04-19 50 1 0
1591 호날두가 이재민 호텔 제공?… 가짜뉴스에 두 번 우는 모로코 용감한형제 09-13 50 1 0
1590 태국 방콕 쇼핑몰서 총기난사…14세 용의자 체포(종합) Oneeyedjack 10-05 50 1 0
1589 바이든, 이스라엘 공격 긴급 연설…"모든 지원 제공" [色안기부鬼] 10-09 50 1 0
1588 성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러 죄책 또한 가볍지 … Oneeyedjack 06-13 50 1 0
1587 ‘답안지 파쇄 사태’ 수험생들, 손배소 소송 돌입한다 北斗七星 06-07 50 1 0
1586 ‘옷장 택시기사’ 살해범, 기사 카드로 고가 양주 사마셔… 신… HUGOBOSS 12-31 50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