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꽃뱀년의 고소득 노하우
전국 노인 인구 근황
중국의 새로운 시도
카미카제 투입 직전에 살아남은 공군 레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김연정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
DJ미유 워터밤
 
김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케플러 김채현 청바지에 티셔츠 볼륨
주유소 알바누나 (G)I-DLE - 민니
뒤로 내미는 아이브 안유진 바이커 쇼츠
전소미 프라다 각선미
여행중인 #백지헌 #프로미스나인 여성미

네티즌포토
강아지와 즐기는 일광욕
요즘 그렇게 사랑받는다는 와이드 레깅스
계곡 휴가의 필수 조건
여행중 풀빌라 예약할 이유가 생겼다
혼현 여학생의 등교길

최근댓글

 
에버랜드, 중국과 푸바오 귀환 협의 시작…"구체적 계획은 아직"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62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중국서 답변은 못받아…내년 2~4월 귀환 예상"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24일 판다월드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판다 관련 중국과의 협약에 귀환 시점은 '만 4세 이전'으로 돼 있다"며 "푸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달부터 중국 측과 귀환 협의를 시작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받진 못했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푸바오 귀환에 대해 협의하는 대상은 중국 내 야생동물 관리와 정책을 담당하는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에버랜드의 판다 연구 파트너인 중국 '자이언트판다보존연구센터' 등이다.

정 원장은 "푸바오 귀환 시점은 과거 러바오와 아이바오가 3월에 국내로 온 사례가 있고,?5~7월은 다소 덥기 때문에 3월 전후인?2~4월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판다 할아버지로도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도 함께했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언젠간 이별해야 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고, 푸바오를 위해서는 중국으로 보내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어서 크게 서운하지는 않다"며 "푸바오를 중국으로 보내더라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149420
에버랜드, 중국과 푸바오 귀환 협의 시작…"구체적 계획은 아직"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803 3 0
3073 조카 몫 유산 가로챘다고 피소된 트럼프, 법정싸움서 승리 ONEPIECE 11-22 63 1 0
3072 “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잖아~” 혈색으로 보는 건강 적신호 [色안기부鬼] 12-19 63 1 0
3071 싸이, 수해 이웃 위해 1억원 기부…아너스클럽 회원 위촉 [공식] [ONE] No.1 07-18 63 1 0
3070 어그로 잘 끄는 노엘 (1) 폭군쇼군 01-17 63 1 0
3069 어도어 "하이브, 정당한 대가를 불법 수취로 둔갑" 재반박 [ONE] No.1 05-13 63 1 0
3068 보건복지부-결혼정보회사, 저출산(..) 관련 간담회 [色안기부鬼] 03-04 63 1 0
3067 “누구거지?” 뜯었다 전과자 전락..‘편지개봉죄’ 뭐길래 용감한형제 01-15 63 1 0
3066 악성민원 응대 중 숨진 동화성세무서 민원팀장, 공무상 순직 인… 北斗七星 11-28 63 1 0
3065 112 신고한 40대, 출동한 경찰에 "마약 투약했다" 자수 [ONE] No.1 08-21 63 1 0
3064 만취해 새벽에 귀가한 대학생, 혼내던 어머니 흉기로 살해 ManchesterCity 08-05 63 1 0
3063 중국발 입국자 비자 발급 제한…입국 전후 PCR 검사 등 의무화 용감한형제 12-31 63 1 0
3062 출산율 0.6명대도 깨진다…"초저출산 후폭풍 시작에 불과" 용감한형제 01-16 63 1 0
3061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ManchesterCity 01-19 63 1 0
3060 철거된 정류장 광고판 기댔다 사망…"서울시 잘못" 유족 고소 HUGOBOSS 01-26 63 1 0
3059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 [ONE] No.1 02-26 63 1 0
3058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폭군쇼군 05-18 63 1 0
3057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ManchesterCity 06-29 63 1 0
3056 고성능 GPU 중국 수출금지 ONEPIECE 09-08 63 1 0
3055 ?[항저우 NOW] 우즈벡 감독 "주심 퇴장 판정 이해 안 돼" 작심발… 폭군쇼군 10-06 63 1 0
3054 폭탄 테러 단체에 암호화폐 자금 송금…국내 첫 적발 Oneeyedjack 02-18 63 1 0
3053 축구 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의 축사 전문 폭군쇼군 12-09 63 1 0
3052 일론 머스크 74조 보너스 무효 소송 근황 폭군쇼군 03-11 63 1 0
3051 내달부터 오토바이 소음 105dB 초과하면 과태료 200만 [色안기부鬼] 06-30 63 1 0
3050 대전 신협 강도, 이미 동남아로 출국…경찰, 인터폴 공조 HUGOBOSS 08-23 63 1 0
3049 결혼 후 임신해서야 대머리 고백 ManchesterCity 03-01 63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