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가족 여행을 디즈니 월드로 가려던 미국
남녀가 데이트 하는 장면 이별 통보를 받
남친이랑 첫경험 끝낸 여대생의 생생 후
대구보건대 카톡 대참사
여자 소중이 방언 모음

카툰/애니
킹덤 799화 (번역)
여자 오르가즘 이상과 현실
남사친 많고 술 좋아하는 여사친 빼박 특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자전거 동호회
 
박신비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요가강사 김서아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물오른 라잇썸 나영 안무 소화력
살짝 뜬 윤아 핑크 오프솔더 드레스
출국하는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시스루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묵직한 청 민소매
살살 튕기는 건물주 권은비

네티즌포토
퀸다미가 퀸다미 했네
일잘하는 여직원 명아
자세가 완벽한 강인경
본인의 장점을 알고있는 김현영 치어리더
청순미 돋는 BJ 에버

최근댓글

 
‘아내 살해’ 인천 40대 도주 중…장모도 흉기 찔려 중태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8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함께 있던 60대 장모 C씨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심하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C씨는 집 밖 도로 인근에 쓰러져있었고, C씨를 발견한 행인이 119에 신고했다. 또 A씨의 딸도 "아빠가 엄마와 할머니를 흉기로 찔렀다"며 신고했고 B씨는 집 거실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사건 현장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잡히지 않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검거 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naver.me/IGmc06Ox
‘아내 살해’ 인천 40대 도주 중…장모도 흉기 찔려 중태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138 3 0
2379 아침에 로션을 바르지 못한 이유 K역전의인생 08-15 164 1 0
2378 점점 커지는 윤석열 퇴진 시위 K역전의인생 08-15 191 1 0
2377 폭염과 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HUGOBOSS 08-15 117 1 0
2376 집에 여동생있는집 특징 SUPERMAGAZINE 08-15 244 1 0
2375 한부모 가정에 컴퓨터 기부 SUPERMAGAZINE 08-15 166 1 0
2374 맹인 안내견의 은퇴 후 삶 [色안기부鬼] 08-15 168 1 0
2373 미국 LA에까지 운동 훈수 두러 가신 분 [ONE] No.1 08-15 142 1 0
2372 차은우 보정없는 폰카 사진 ManchesterCity 08-15 170 1 0
2371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色안기부鬼] 08-15 108 1 0
2370 엄청난 강우량에 놀라는 미국 사람들 특징 [色안기부鬼] 08-15 274 1 0
2369 폭우 속 열혈 주차단속 Oneeyedjack 08-15 139 0 0
2368 사단장 아들 마편으로 찌르는 폐급후임 HUGOBOSS 08-15 272 0 0
2367 자살폭탄 테러에 대한 보상 ManchesterCity 08-15 163 1 0
2366 명품관에서 제일 싼거 사면 직원들이 하는 생각 ManchesterCity 08-15 378 1 0
2365 10kg 찌웠다는 윤아 ONEPIECE 08-15 285 1 0
2364 손석구 파파라치 샷 [色안기부鬼] 08-15 230 1 0
2363 보수적 기업 문화 박살내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Oneeyedjack 08-15 214 1 0
2362 익무 3분만에 블라인드 당한 새로운 열사 등장 Oneeyedjack 08-15 234 1 0
2361 한국 여자랑 사겨본 네덜란드 남자가 아는 한국어 ㅗㅜㅑ 라이코스 08-15 396 1 0
2360 전 세계로 퍼지는 반지하 용감한형제 08-15 149 1 0
2359 신임 1년 내 면직률 40% ManchesterCity 08-15 151 1 0
2358 "가뭄에 웬 골프" vs "그린엔 물 줘야"… 프랑스서 격론 [ONE] No.1 08-15 93 1 0
2357 친동생한테 카톡 잘못보낸 누나 (1) 라이코스 08-15 307 1 0
2356 다들 경악한 기안84가 빨래할때 한다는 것 北斗七星 08-15 189 0 0
2355 다시 켜진 촛불 용감한형제 08-15 137 1 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