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키 160cm 남자와의 결혼
어메이징 자동사냥
응급실에서 난동 부리던 남녀
각성한 채로 이식수술
블라인드에서 폭주 중인 분들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우수한 치어리더
 
자전거 동호회
오또맘 필라테스
 
요가강사 김서아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집주인 스토킹했던 세입자, 감옥살이 후 ‘또 스토킹’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6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집주인을 스토킹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은?50대 임차인이 출소 두 달 만에 또 다시 스토킹을 저지르는 일이 발생했다. 스토킹을 했던 임차인이 출소 후 기존 거주지로 들어갔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또 다시 피해를 낳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앞서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B 씨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혀 지난 1월 26일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정보통신 등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 처분을 받았다. A 씨는 이를 어기고 같은 달 30일 B 씨의 현관문 열쇠 구멍으로 집안을 들여다보고, 문을 반복적으로 두드렸다. 이에 법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서혜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는 “민사적으로 봤을 때 임대차 계약 해지나 퇴거소송을 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법률적 조치를 취하기엔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피해자가 다른 곳으로 피하는 것 외에는 현행법상 피·가해자를 강제로 분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534593
집주인 스토킹했던 세입자, 감옥살이 후 ‘또 스토킹’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75 3 0
3317 경북대 사이트 해킹, 개인정보 빼돌린 대학생 2명 입건 [色안기부鬼] 11-22 65 1 0
3316 올해 수능 만점자 3명…모두 이과생 용감한형제 12-10 65 1 0
3315 특정인을 수사 대상에서 빼라는 외압 (1) Oneeyedjack 08-12 65 1 0
3314 "범행 전 약 끊어"…경찰, 처방여부·일자 확인중 SUPERMAGAZINE 08-06 65 1 0
3313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ONE] No.1 01-11 65 1 0
3312 “1원 송금으로 10만원 빼냈다고?”…은행권, 1원인증 ‘주의보… ONEPIECE 03-02 65 1 0
3311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 폭군쇼군 01-20 65 1 0
3310 영국 학생들에게 호불호가 극심한 미역국 God-Starcraft 05-08 65 1 0
3309 이근식 화생방 훈련 폭군쇼군 02-27 65 1 0
3308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 구한 의인 인터뷰 (1) [色안기부鬼] 07-19 65 1 0
3307 푸틴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 시작”… 美 “매우 무책임” 비… ManchesterCity 06-20 65 1 0
3306 "동생들 밥 챙길 생각에"…자전거 훔친 고교생이 밝힌 속사정 Oneeyedjack 02-27 65 1 0
3305 광산 고립 광부들, 괭이로 암석 파내 구조 시간 줄였다 SUPERMAGAZINE 11-08 65 1 0
3304 “‘아시안컵 우승’ 공언하더니”…클린스만 경질, 국민청원까… SUPERMAGAZINE 02-10 65 1 0
3303 음주단속 피하려 역주행…택시기사 숨지게 한 40대, 6번째 음주… 용감한형제 05-05 65 1 0
3302 남현희 예비 남편 전청조, 승마선수 출신?…대한승마협회 "확인 … [色안기부鬼] 10-27 65 1 0
3301 경찰이 내려준 주취자, 차로에 누워있다가 버스에 깔려 사망 SUPERMAGAZINE 09-05 65 1 0
3300 소주 가격 내린다 北斗七星 12-21 65 1 0
3299 "바이든 기억력, 중대한 한계 도달" 美특검 보고서 지적 [色안기부鬼] 02-10 65 1 0
3298 빈대 잡는 권장 살충제..10년 전부터 효과 없음 HUGOBOSS 11-09 65 1 0
3297 경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첫 피의자 조사 ONEPIECE 11-22 65 1 0
3296 경복궁 낙서범들에게 복구 비용 1억 청구 ManchesterCity 01-11 65 1 0
3295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폭군쇼군 03-23 65 1 0
3294 오수관에서 마스크만 끼고 작업하다 2명 사망 [色안기부鬼] 10-07 65 1 0
3293 출근 전에 자꾸 뭘 하는 김대호 아나운서 Oneeyedjack 01-21 65 1 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