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역겨운 레즈 여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전투기를 먼저 떠나보내는 조종사의 눈물
여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의혹 여교사
최신 공항 오버핏 패션 ㄷㄷㄷ

카툰/애니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킹덤 800화 (번역)
안지현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오또맘 필라테스
 
김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자꾸 끼는 옷이 불편한 키스오브라이프
아이브 장원영 턴하는 포인트
화끈해진 블랙핑크 제니 레드 슬림 원피
나도 재벌 집 사모님 박지현 위에 올라가
뉴진스 민지 회색 브라탑

네티즌포토
이러다 피팅룸에서 사고나겠네
먹방 1티어 유토리
흔한 호텔 인증샷
벌써 휴가준비 끝낸 여친 셀카
이러면 수영장 바로 등록 합니다

최근댓글

 
‘동해안 오징어’는 옛말… 경북에선 한라봉-천혜향이 ‘주렁주렁’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5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위클리 리포트]새로 쓰는 우리 농수산 지도
기후변화로 농수산물 산지 급변
포항서 한라봉-바나나 등 재배… 2100년엔 강원서만 사과 날 듯
동해안은 방어가 대표 어종으로… 작년 기준 오징어 어획량의 3배
새 먹거리로 아열대 작물 주목… 여름 사과 ‘골든볼’ 등 상품 개발

http://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216/123556625/1



기존 주산지 농어민들은 시름이 깊을 수밖에 없다. 동해안 근해 어선들은 부진한 조업량 탓에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아예 오징어 어선을 포기하겠다며 정부에 감척을 신청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강원에서 오징어잡이 어선 18척이 감척을 신청했다. 지난해 상반기(1∼6월) 감척 신청은 4척에 불과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오징어 어획 부진 장기화로 올해 어업 수익은 적자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생산량 저조로 인해 오징어 소비자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가에서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북 군위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노란 여름 사과 ‘골든볼’이 대표적이다. 골든볼은 착색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황색 사과 중에선 높은 당도를 보인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과일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송진호 기자jino@donga.com
‘동해안 오징어’는 옛말… 경북에선 한라봉-천혜향이 ‘주렁주렁’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532 3 0
3029 치매는 악화, 돌봄시설은 폐쇄… 가족들이 지쳐간다 SUPERMAGAZINE 10-22 63 1 0
3028 中 연구팀 “감자튀김,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유발 할 수 있어” ONEPIECE 04-27 63 1 0
3027 카드 포인트, 현금전환 되는데…상반기만 506억 날렸다 용감한형제 09-24 63 1 0
3026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ManchesterCity 09-18 63 1 0
3025 경찰 경고에도 심야에 배관타고 여친 집 침입 폭행한 스토킹 남… [ONE] No.1 09-24 63 1 0
3024 카카오, 엔씨에 SM엔터 매각 타진...카카오-SM엔터 '냉기류… [色안기부鬼] 01-30 63 1 0
3023 태국의 인기 가수 공연을 보러 온 불법 체류자 무더기 체포 NEO몬스터 04-18 63 1 0
3022 미 국방차관 "푸틴은 실패…전차 절반 잃은 듯" Oneeyedjack 11-11 63 1 0
3021 부산 앞바다에 추락한 승용차…해경이 100m 헤엄쳐 운전자 구조 [色안기부鬼] 12-12 63 1 0
3020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학생 추락사…광주 유촌동 아파트 HUGOBOSS 01-17 63 1 0
3019 흰 봉투를 들고 찾아온 경비아저씨 ManchesterCity 07-07 63 1 0
3018 중국인엔 한국이 호갱?…건강보험, 낸 것보다 229억 더 타냈다 용감한형제 06-29 63 1 0
3017 고거전 현종 수염 챌린지 결말 ONEPIECE 02-28 63 1 0
3016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ONEPIECE 03-20 63 1 0
3015 "의사 없는 소아과, 응급·중증·희귀난치병 걱정" SUPERMAGAZINE 11-30 63 1 0
3014 "결혼 후 사랑, 아내가 남편보다 더 빨리 식는다" ONEPIECE 01-11 63 1 0
3013 코로나 비상사태 3년4개월만 해제, WHO 사무총장 "최소 700만, … [ONE] No.1 05-08 63 1 0
3012 튀르키예 ‘골든타임’ 임박…사망자수, 동일본 대지진 넘어설수… ONEPIECE 02-10 63 1 0
3011 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용감한형제 01-07 63 1 0
3010 배달비 싫어 포장 했더니…"포장비는 2500원이요" 北斗七星 07-07 63 1 0
3009 노동 관련해서 머나먼 남녀평등이라고 기사 떴네 ONEPIECE 03-09 63 1 0
3008 지하철 하차 후 10분이내 재승차 환승적용 (서울지하철) 용감한형제 08-03 63 1 0
3007 의왕 아파트서 ‘묻지마 폭행’… 이웃女 때리고 끌고가 SUPERMAGAZINE 07-07 63 1 0
3006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움직임…외국인 대상 세미나까… (1) ONEPIECE 09-12 63 1 0
3005 규현 "SM 주차비 발언 내 오해…직원들도 다 낸다더라" 北斗七星 01-24 63 1 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