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연애할 때 좋은 술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평행세계의 국방부
옥상 위 무차별 구타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BJ아윤 개미허리
 
안지현 치어리더
DJ미유 워터밤
 
자전거 동호회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허벅지 시원한 경리 검정 프릴치마
살짝 비치는 조현 골프 웨어
권은비 묵직한 하늘색 골지 가디건
노력 많이 하는 배우 표예진
핏한 트와이스 다현 빨간 원피스

네티즌포토
오늘도 운동가는 여자친구 평균
모델 도승아 하이레그 수영복
이주은 치어리더 사복패션 퇴근길
한갱 바닷가 데이트 남친 1인칭 시점
대한민국에 자주온다는 친한파 배우

최근댓글

 
바이든, 시진핑과 돌아서자마자 "독재자" 발언…中 "매우 잘못"
 글쓴이 : ONEPIECE
조회 : 4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회견서 "공산국가 운영하는 독재자"…中 "무책임한 정치 농간, 단호 반대"
바이든, 자신과 생일 같은 시진핑 부인 생일 축하…시진핑 "고맙다"





(워싱턴·베이징=연합뉴스) 김경희 한종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독재자'로 호칭하는 돌발 발언을 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단독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벌어진 일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예정됐던 질문을 마무리한 뒤 회견장을 나서다 쏟아지는 질문에 두 차례 멈춰서서는 기자들의 쏟아지는 추가 질문에 답변하고 나섰다.

마지막에 한 기자가 '시 주석과 회담 이후에도 여전히 독재자로 보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알다시피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는 우리와는 전적으로 다른 형태의 정부에 기초한 공산주의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며, 그런 측면에서 그는 독재자"라고도 했다.

스스로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는 회담 직후 중국 정부가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발언을 재확인한 셈이다.

중국 정부는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러한 표현은 매우 잘못되고 무책임한 정치적 농간"이라며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항상 중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오 대변인은 다만 '중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파괴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한 모금 행사에서 시 주석을 '독재자'라고 칭해 중국 정부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당시 주미중국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진지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촉구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약 한 달 뒤에는 중국 정부를 '악당'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후략)

출처 http://naver.me/5lxs8jNM
바이든, 시진핑과 돌아서자마자 "독재자" 발언…中 "매우 잘못"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6 3 0
1945 日 "北 발사 미사일 1발은 ICBM 가능성…고도 2000㎞"(종합) [ONE] No.1 11-06 53 1 0
1944 카카오, 2040년까지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Oneeyedjack 05-26 53 1 0
1943 황의조 측 "1년 이상 촬영·삭제 반복…불법촬영 아냐" [色안기부鬼] 11-23 53 1 0
1942 중국서 온 폭죽 먼지 北斗七星 02-22 53 1 0
1941 '내남결' 배우 박민영, 가족회사 사내이사로 재직중 ManchesterCity 02-22 53 1 0
1940 비대면 진료 기준 더 완화한다 Oneeyedjack 12-06 53 1 0
1939 “교장 참석을 거부합니다” 제주 A고의 특별한 졸업식 SUPERMAGAZINE 01-22 53 1 0
1938 우크라 댐 붕괴 사망자 45명으로 늘어…러, 피해지원 거부 논란(… 폭군쇼군 06-21 53 1 0
1937 日 오염수 방류 후 오히려 일본 관광 늘었다… 33% 상승 용감한형제 08-31 53 1 0
1936 러 "핵사고 시 독일·폴란드 방사능 덮일 것" 폭군쇼군 08-20 53 1 0
1935 용돈 안 준다고…가석방 무기수 3번째 살인, 또 무기징역 [ONE] No.1 01-28 53 1 0
1934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北斗七星 02-22 53 1 0
1933 25세 아들을 챙기는 75세 아버지 사연... ManchesterCity 01-29 53 1 0
1932 미국, 질소 사형 첫 집행…사형수, 2분간 몸부림 Oneeyedjack 01-29 53 1 0
1931 롤스로이스男, 단골병원에서 11차례 마약류 처방 용감한형제 08-16 53 1 0
1930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色안기부鬼] 02-04 53 1 0
1929 응급치료 거부 당한 4살 남아 사망 용감한형제 07-03 53 1 0
1928 SPC 빵공장, 노동자 숨진 당일 밤부터 공장 재가동했다 ONEPIECE 10-23 53 1 0
1927 80대 여성 성폭행하려다 살해…징역 30년 확정 ONEPIECE 08-14 53 1 0
1926 일본, 13년 만에 세계경제 3위 뺏긴다…2년 뒤 인도에도 밀려 폭군쇼군 01-19 53 1 0
1925 흑사병 수준의 위협이라는 한국의 출산율 HUGOBOSS 12-07 53 1 0
1924 이준호, 故 변희봉 추모 "선생님 말씀대로 희로애락 표현할 것" … [ONE] No.1 01-02 53 1 0
1923 지방 그린벨트 해제 폭군쇼군 02-26 53 1 0
1922 교황 "동성커플도 축복받을 수 있어"…보수 가톨릭은 반발(종합) HUGOBOSS 12-20 53 1 0
1921 "치인 사람 사라져" 교통사고 피해 50대 여성, 뒤차에 8㎞ 더 끌… 北斗七星 02-23 53 1 0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