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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빅4, 시름 깊어진다 "이러다 관리종목 지정 위기"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122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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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행 업계 매출 늘었지만 적자 지속
4년 연속 적자 시 관리종목 지정
"코로나19 특수 상황 감안해야"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년 간 이어진 코로나19 여파에 사상 최악의 침체기를 겪은 여행 업계 빅4(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참좋은여행)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도 영업 적자를 면치 못했다. 내년에도 적자를 이어갈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상장 폐지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후략


전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26_0001991744
여행업계 빅4, 시름 깊어진다 "이러다 관리종목 지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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