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꽃뱀년의 고소득 노하우
전국 노인 인구 근황
중국의 새로운 시도
카미카제 투입 직전에 살아남은 공군 레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김현영 치어리더
 
자전거 동호회
김현영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케플러 김채현 청바지에 티셔츠 볼륨
주유소 알바누나 (G)I-DLE - 민니
뒤로 내미는 아이브 안유진 바이커 쇼츠
전소미 프라다 각선미
여행중인 #백지헌 #프로미스나인 여성미

네티즌포토
강아지와 즐기는 일광욕
요즘 그렇게 사랑받는다는 와이드 레깅스
계곡 휴가의 필수 조건
여행중 풀빌라 예약할 이유가 생겼다
혼현 여학생의 등교길

최근댓글

 
SSG ‘원클럽맨’ 김강민 한화행… 구단 관계자 “뽑을 줄 몰랐다”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6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SK와이번스 시절부터 팀을 지켜온 팀내 최고참 SSG랜더스 김강민(41)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22일 비공개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은 한화의 부름을 받았다.

2001년 SK와이번스(SSG랜더스 전신)에 입단해 2000년대 후반 김성근 감독 당시 SK왕조를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강민은 특히 지난해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강민은 우승반지만 한 팀에서 5차례를 꼈는데 그 연도는 2007년, 2008년, 2010년, 2018년, 2022년이다.

하지만 김강민은 올해 뚜렷한 활약을 보이진 못했고 결국 35인 보호명단에서 빠지게 됐는데 한화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마지막 지명 순서였던 한화가 4라운드 22번으로 김강민을 호명했다.

당초 SSG측은 팀내 최고참으로 적지 않은 나이의 김강민을 타팀에서 데려갈 가능성이 적다고 봤는데 막상 한화가 지명하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SSG 관계자는 “팀이 보다 젊은 팀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은퇴까지 고려하는 상황에서 보호선수 명단에 넣을 수는 없었다”며 “이제 선수 측과 접촉해 상황을 설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3877607
SSG ‘원클럽맨’ 김강민 한화행… 구단 관계자 “뽑을 줄 몰랐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818 3 0
3373 카카오, 판교 서버 복구율 35.7% 수준...“복구 시간 확실치 않… 폭군쇼군 10-19 65 1 0
3372 좋아하는 음식으로 예명지은 사람 폭군쇼군 08-02 65 1 0
3371 돈 더 주면 진료도 놀이기구도 빨리…합법적 새치기 논란 폭군쇼군 01-13 65 1 0
3370 WMO "기후변화 마지노선 1.5도 5년 내 뚫릴 가능성 커" ManchesterCity 05-18 65 1 0
3369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色안기부鬼] 06-08 65 1 0
3368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ONE] No.1 02-16 65 1 0
3367 썩은 대게의 진실 Oneeyedjack 01-13 65 1 0
3366 우크라이나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 3.6조원 횡령" [色안기부鬼] 09-20 65 1 0
3365 가자 난민촌 이틀째 폭격, 1092명 사상…이스라엘은 자축 용감한형제 11-04 65 1 0
3364 남양주서 ‘모녀 살인 사건’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HUGOBOSS 07-21 65 1 0
3363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ONE] No.1 05-22 65 1 0
3362 ‘아이랜드2’ 방지민→코코 최후의 10인 확정, 파이널만 남았다 ONEPIECE 06-29 65 1 0
3361 BBC속보)코로나 백신개발 관련 팀, 노벨상 생리의학부문 수상 Oneeyedjack 10-03 65 1 0
3360 여자 ‘눈물 냄새’만 맡아도 남자 ‘이것’ 줄어든다 ManchesterCity 12-27 65 1 0
3359 러시아·벨라루스, 2단계 합동 실탄 사격 훈련 개시 ONEPIECE 08-10 65 1 0
3358 최악의 봄 가뭄 강원도까지…감자 농사 어쩌나 용감한형제 04-03 65 1 0
3357 통신사들의 생색내기 北斗七星 01-26 65 1 0
3356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보니... 톱5 중 3개가 日 도시 폭군쇼군 09-23 65 1 0
3355 이게 왜 살인이 아닙니까? Oneeyedjack 04-29 65 1 0
3354 러시아 북한에도 손 벌렸다... 서방 제재 타격 컸나 Oneeyedjack 09-08 65 1 0
3353 일각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1순위로 선호… ONEPIECE 02-23 65 1 0
3352 판사 경쟁시켜 재판 속도 낸다 용감한형제 08-26 65 1 0
3351 스타필드 안성서 번지점프 추락사고…1명 심정지 SUPERMAGAZINE 02-27 65 1 0
3350 편의점... 극한직업 [ONE] No.1 01-03 65 1 0
3349 부산 빌라서 숨진 채 발견된 모녀…타살 정황 수사(추선연휴 남… 폭군쇼군 09-24 65 1 0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