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의외로 여자끼리 하는 행동.jpg
로그아웃을 잊은 페미
아이들이 제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요
스윗스윗 영포티 플러팅촌.jpg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는 대화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운동하는 하산송
 
김나연 치어리더
사격하는 갓세희
 
하니니 거울 셀카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성숙해진 아이브 장원영 청바지 힙라인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보아 이사님
조이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전종서 골지 원피
유난히 끈 수영복 좋아하는 전 CLC 장승

네티즌포토
인기 급 상승중인 쿠노 히나노 굴곡진
이다혜 치어리더의 최대 경쟁자 치어리
서양화 입시에 합격한 처자
깊게파인 한갱 레이스 슬림룩
모모리나 너무 처진거 아닌가

최근댓글

 
여성들 집 현관문·휠체어에 접착제 바른 60대男 스토커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6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이성 관계에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년배 여성의 집 현관문에 접착제를 바르고 전 연인인?70대의 전동휠체어에 강력접착제를 뿌린?6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살이 기간이 늘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폭행,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23일 원주시 한 아파트 이웃 주민이자 한때 연인 관계로 지내다 헤어진?70대 B씨의 집에 찾아가 경고 문구와 함께 B씨의 전동휠체어 방석 부위에 강력접착제를 뿌려 망가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4월?21일 또 다른 여성인?60대 C씨가 '이성 관계로 응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C씨의 집 현관문 도어락에 접착제를 이용해 스티로폼을 붙여 손괴한 혐의도 공소장에 담겼다.

이어 사흘 뒤 같은 이유로 욕설하면서 C씨의 집 현관문 디지털 도어락을 망치와 칼로 내리쳐 망가뜨린 데 이어 여러 차례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C씨를 따라다니며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혐의까지 더해졌다.



1심은 "피고인은 폭력 성향의 범죄로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B씨를 제외한 나머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실형을 내렸다.

다만 C씨의 집 수도와 가스 밸브를 잠가 물과 가스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혐의(재물손괴)는 "물과 가스를 일시 차단하도록 밸브를 잠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열 수 있기 때문에 용도를 해하였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내렸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애초 피해자가 설정해둔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점 등을 고려하면 효용을 해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판단을 뒤집었다.

http://naver.me/xOIKQYfR
여성들 집 현관문·휠체어에 접착제 바른 60대男 스토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4 한국, 모바일 앱 소비로 지난해 10조 썼다…세계 4위 규모 [色안기부鬼] 01-13 22 1 0
43 승강기에서 심정지한 60대 남성 살린 간호사 SUPERMAGAZINE 12-05 22 1 0
42 서울 지하철 요금 10월부터 150원 인상 SUPERMAGAZINE 07-13 22 1 0
41 "이란, 러시아에 핵물질 확보·핵연료 제조 도움 요청" [色안기부鬼] 11-08 22 1 0
40 유엔 "우크라이나 떠난 전쟁난민 14%만 단기간 내 귀국 바라" 용감한형제 01-14 22 1 0
39 WSJ “독일 극우 정당 지지율, 집권 중도정당 앞선다” 폭군쇼군 09-08 22 1 0
38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이스라엘 규탄 시위…독일선 反극우 집회 [色안기부鬼] 01-30 22 1 0
37 성탄절에도 이어진 가자지구 공습…하루새 사망자 250명 속출 폭군쇼군 12-28 22 1 0
36 "30일 후에 또 울어야 하는데"…푸바오 마지막 퇴근 날, 할부지 … 北斗七星 03-06 22 1 0
35 "가사 근로자 제대로 대우받을때 돌봄 공백 해소" [色안기부鬼] 01-24 21 1 0
34 한국인 700만명 지난해 일본 찾았다…방일 외국인 중 28%로 1위 ONEPIECE 01-18 21 1 0
33 안성 공사장 9층 건물 1개층 붕괴 “2명 매몰… 구조 중” HUGOBOSS 08-13 21 1 0
32 브라는 남자들을 위한것이다 zahndroid 09-27 21 1 0
31 아프리카 모로코서 규모 6.8 지진…USGS "구조물 취약" 우려 北斗七星 09-10 21 1 0
30 이기제 교체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 "전… Oneeyedjack 01-22 21 1 0
29 너도나도 일본 여행...삼일절 연휴, 日 노선 이용객 21만 명 [色안기부鬼] 03-08 21 1 0
28 영국도 출산율 하락세…"경제적 문제로 아이 많이 못 가져" 폭군쇼군 01-10 21 1 0
27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色안기부鬼] 03-01 21 1 0
26 군포 아파트 화재…1명 사망·8명 병원이송 용감한형제 01-03 21 1 0
25 지난해 합계출산율 0.72명...최악 저출산 기록 갈아치워 HUGOBOSS 03-01 21 1 0
24 北 청소년들이 노동형 받은 이유는?…"韓 드라마 봐서" ONEPIECE 01-21 20 1 0
23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집단학살 방지 명령 용감한형제 01-28 20 1 0
22 북한 단천 인근 고갯길에서 열차 전복 400명 이상 사망 HUGOBOSS 01-18 20 1 0
21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ｍ 우승 쾌거…3회 연속 메달 ManchesterCity 02-16 20 1 0
20 흉기난동 후 ‘살인 예고글’ 최소 27건…검거는 5건 [色안기부鬼] 08-08 20 1 0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