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글쓴이 : [色안기부鬼]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생각치도 못하게 섹파 생긴썰	ㆍ한국의 이상한 장난감
ㆍ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ㆍ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ㆍ최신 공항 오버핏 패션 ㄷㄷㄷ	ㆍ충격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ㆍ속옷광고 올리고 퇴학당한 여고생	ㆍ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ㆍ조선시대 여성들의 여름 속옷	ㆍ한국 부자가 미국 부자보다 세금 더 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28	3
3414	20평대 다세대 주택에 시츄 50마리 방치	[色안기부鬼]	07-30	65	1
3413	"프랑스인, 와인 아껴 마신다"…가난해진 유럽, GDP도 美 절반	SUPERMAGAZINE	08-04	65	1
3412	日아쿠타가와 수상자 발언 파문…“챗GPT 도움받아 책 썼다”	[色안기부鬼]	01-22	65	1
3411	화가 된 박신양, 유퀴즈 출격 7년만 예능 출연	Oneeyedjack	02-01	65	1
3410	CCTV에 찍힌 언어치료센터 아동학대	[色안기부鬼]	11-11	65	1
3409	버핏과 멍거가 말하는 퀀트 투자	용감한형제	01-12	65	1
3408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ONE] No.1	05-17	65	1
3407	우한폐렴으로 내장 위치가 뒤바뀐 기형아기 급증	ONEPIECE	11-11	65	1
3406	주요국 산업용 전력소비량 증가율	ManchesterCity	10-10	65	1
3405	19선 성공한 펠로시 "하원 승부도 민주 아직 기회 있다"	ONEPIECE	11-19	65	1
3404	처음본 여성 귀갓길 따라가 망치 폭행…구속영장은 기각	HUGOBOSS	12-12	65	1
3403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	[ONE] No.1	12-21	65	1
3402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폭군쇼군	06-18	65	1
3401	해수면 상승 위기의 자카르타	SUPERMAGAZINE	07-30	65	1
3400	카카오, 판교 서버 복구율 35.7% 수준...“복구 시간 확실치 않…	폭군쇼군	10-19	65	1
3399	좋아하는 음식으로 예명지은 사람	폭군쇼군	08-02	65	1
3398	돈 더 주면 진료도 놀이기구도 빨리…합법적 새치기 논란	폭군쇼군	01-13	65	1
3397	WMO "기후변화 마지노선 1.5도 5년 내 뚫릴 가능성 커"	ManchesterCity	05-18	65	1
3396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色안기부鬼]	06-08	65	1
3395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ONE] No.1	02-16	65	1
3394	썩은 대게의 진실	Oneeyedjack	01-13	65	1
3393	우크라이나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 3.6조원 횡령"	[色안기부鬼]	09-20	65	1
3392	가자 난민촌 이틀째 폭격, 1092명 사상…이스라엘은 자축	용감한형제	11-04	65	1
3391	남양주서 ‘모녀 살인 사건’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HUGOBOSS	07-21	65	1
3390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ONE] No.1	05-22	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