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군 중간 간부 전역 급증

군 중간 간부 전역 급증

글쓴이 : Oneeyedjack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키 160cm 남자와의 결혼	ㆍ어메이징 자동사냥
ㆍ아버지가 남긴 수백억	ㆍ멕시코 카르텔이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
ㆍ블라인드에서 폭주 중인 분들	ㆍ그 시절 청량리 정신병원
ㆍ베트남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오토바이 행렬	ㆍ각성한 채로 이식수술
ㆍ절대 안 걸린다는 천만원 짜리 알바	ㆍ러시아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북한 전개 가능성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207	3
3889	서아프리카 니제르서 쿠데타 시도…이웃나라 베냉이 중재 나서(…	ManchesterCity	07-28	68	1
3888	한국인 과학자 출신 미국 최고의 치즈 명장	폭군쇼군	12-12	68	1
3887	치킨 가격 인상 도미노	[色안기부鬼]	01-01	68	1
3886	창밖에 귀신이 보인다며 고시원에 방화한 짱퀴벌레	[色안기부鬼]	12-28	68	1
3885	매실차를 새우차로 오해	SUPERMAGAZINE	02-11	68	1
3884	서울 지옥철 구간 베스트 5	루이가또	06-29	68	1
3883	기후변화가 가짜라는 사람들에게	폭군쇼군	07-23	68	1
3882	떼돈의 유래	폭군쇼군	12-25	68	1
3881	경찰 “배우 이선균, 2종류 이상 마약류 흡입-투약 정황 포착”	北斗七星	10-27	68	1
3880	1조 기부한 회사 경영악화로 130명 해고	ONEPIECE	01-28	68	1
3879	닮긴 닮은 흑인 남매	[ONE] No.1	07-13	68	1
3878	수해복구 나섰던 부여군청 공무원 치료 도중 끝내 숨져	[ONE] No.1	08-21	68	1
3877	차은우 “학창시절에 인기 못 느껴봤다”	[ONE] No.1	10-15	68	1
3876	합참 "북한 군용기 10여대 전술조치선 이남 식별…軍, 비례대응"	[色안기부鬼]	10-15	68	1
3875	혹한기 훈련 중 이등병 사망	ONEPIECE	01-14	68	1
3874	처음보는 여성을 뒤에서 와락…횡단보도 성추행男 구속	ONEPIECE	12-12	68	1
3873	양양 해변 낙뢰 사고…심정지서 회복했던 30대 끝내 숨져	Oneeyedjack	06-12	68	1
3872	개고기 식용 금지 시행 예정	용감한형제	12-25	68	1
3871	대설주의보에 굳이 도봉산 올랐다가 구조된 등산객	[ONE] No.1	01-04	68	1
3870	중국에 더 밀착…獨 숄츠 총리 訪中 논란	[色안기부鬼]	11-06	68	1
3869	내년부터 의대정원 확대	Oneeyedjack	10-18	68	1
3868	"우리 엄마가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된다고 했어요."	[色안기부鬼]	09-03	68	1
3867	홍콩 "日오염수 내부서 재활용해라… 방류시 수산물 수입 즉시중…	[色안기부鬼]	06-12	68	1
3866	선관위 공무원의 범죄와 인사 처분	폭군쇼군	06-03	68	1
3865	"푸틴, 독일에 수감된 자신의 자객과 WSJ 기자 교환 원해"	ONEPIECE	09-15	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