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끈 수영복으로 발리 한 달 살기 했다는
왁싱샵 사장님의 일기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BJ아윤 개미허리
 
카레이서 박시현
이아영 치어리더
 
매끈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허벅지 시원한 경리 검정 프릴치마
살짝 비치는 조현 골프 웨어
권은비 묵직한 하늘색 골지 가디건
노력 많이 하는 배우 표예진
핏한 트와이스 다현 빨간 원피스

네티즌포토
오늘도 운동가는 여자친구 평균
모델 도승아 하이레그 수영복
이주은 치어리더 사복패션 퇴근길
한갱 바닷가 데이트 남친 1인칭 시점
대한민국에 자주온다는 친한파 배우

최근댓글

 
독일 총리 "홀로코스트 책임때문에 이스라엘 편"
 글쓴이 : 北斗七星
조회 : 4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대한 굳은 지지를 밝히면서 그 이유로 과거사를 거론했다.

그는 이날 독일 연방하원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이 순간에 독일의 자리는 이스라엘의 옆자리밖에 없다"면서 "이스라엘의 안보는 독일의 국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국제법적으로 이런 야만적인 공격에서 자국과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이 겪는 큰 고통과 테러, 증오, 인간혐오로 우리 마음이 무겁다"고 연설했다.

그는 "우리의 과거사, 홀로코스트로부터 연유하는 책임에 따라 이스라엘의 생존과 안전을 위해 편을 드는 것은 우리의 상시적인 과제"라며 "이 책임이 우리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나치 정권 시절 독일에서는 최소 600만명의 유대인이 살해되는 홀로코스트가 자행됐다.

숄츠 총리는 또 하마스를 '테러리스트'로 부르면서 대한 독일 내 활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하마스의 테러를 독일 거리에서 자축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연대 네트워크 사미돈에 대해서도 활동 금지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테러 공격에 대해 마무드 아바스 수반이 이끄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명확한 규탄은 어디에 있느냐"며 "그들의 침묵은 부끄럽다"고 말했다. PA는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숄츠 총리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개발 협력 사업은 모두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PA와 하마스를 압박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258844?sid=104
독일 총리 "홀로코스트 책임때문에 이스라엘 편"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4 3 0
2237 아이 가방에 몰래 넣은 녹음기…대법 "담임 학대 증거 능력 없다… 北斗七星 01-12 56 1 0
2236 "다시 한번 잘해보자"…전 부인 찾아가 스토킹한 50대 [色안기부鬼] 07-17 56 1 0
2235 연합훈련 개시한 중국-러시아, 한미일 보란 듯 훈련 영상 공개 [ONE] No.1 09-07 56 1 0
2234 14년만에 ‘8% 대출금리’ 시대 머지 않았다…한숨 커지는 영끌… [色안기부鬼] 10-05 56 1 0
2233 美 CDC "원숭이두창 미국에서 사라질 것 같지 않아" Oneeyedjack 10-02 56 1 0
2232 우크라戰·北 핵위협 등으로 지구종말시계 10초 앞당겨져 자정 9… [ONE] No.1 01-26 56 1 0
2231 “돈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학교서 ‘경제’는 외면 ONEPIECE 01-12 56 1 0
2230 코로나19 또 걱정되는 변이…"기존보다 돌연변이 30여개 많아" 폭군쇼군 08-19 56 1 0
2229 중국 인터넷에선 윤동주도 중국인…도 넘은 중국의 동북공정 北斗七星 09-19 56 1 0
2228 환자 오진해서 사망케 해도 집유 Oneeyedjack 01-25 56 1 0
2227 전기·가스료 ‘폭탄’ 맞은 영국…올해 가구 평균 에너지요금 6… 용감한형제 07-31 56 1 0
2226 강남 학원가 마약 일당의 치밀한 수법… “복용 신고한다”며 학… ONEPIECE 04-08 56 1 0
2225 커뮤니티에서 무의미한 논쟁하는 사람들의 심리 [ONE] No.1 01-29 56 1 0
2224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ONEPIECE 02-23 56 1 0
2223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를 한다는 정승제 [色안기부鬼] 03-29 56 1 0
2222 정부가 하고 있는 시범 사업 용감한형제 01-19 56 1 0
2221 조규성·이기제 연속된 부진에 클린스만 감독 “플랜A의 문제는 … 北斗七星 01-22 56 1 0
2220 고작 1.5도로? 이제 되돌릴 수 없을 지 모르는 기후 위기의 결정… 용감한형제 02-16 56 1 0
2219 화장실서 60대男 신체 ‘찰칵’…범인은 30대 男공무원 폭군쇼군 03-31 56 1 0
2218 남현희 “벤틀리 압수 요청…세상 시끄럽게 해 죄송” 용감한형제 11-04 56 1 0
2217 프랑스 축구협회, 실축 선수 겨냥 인종차별 비난에 "형사 고발" HUGOBOSS 12-24 56 1 0
2216 올해 27만여 가구 분양…"시장 한파에 공급 감소" [色안기부鬼] 01-12 56 1 0
2215 전쟁 게임은 즐기면서 병역 거부 징역형 확정 [여유] 03-04 56 1 0
2214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체포…필로폰 1천회분 압수 HUGOBOSS 09-30 56 1 0
2213 WHO·영국 통계 보니…원숭이두창 환자 99%가 남성(22년 6월 기… Oneeyedjack 04-20 56 1 0
   2101  2102  2103  2104  2105  2106  2107  2108  2109  21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