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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탱크, K9 곡사포 및 FA-50 경전투기 구매로 약간 "흐려진" 상태에서 폴란드와 대한민국 간에 다른 방위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로켓포입니다. 폴란드는 미국에서 거의 500개의 M142 HIMARS 발사대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미군도 그러한 시스템의 수를 늘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인이 충분히 짧은 시간에 폴란드 측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HIMARS와 별도로 한국의 2차 미사일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군이 이미 도입하고 있는 K239 천무체계에 관한 것이다. 추적 섀시의 US M270A0 / A1 MLRS. Defence24.pl의 비공식 정보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한국 간 회담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 주문한 랍스터의 또 다른 다리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K239 천무란?

K239 천무는 구식 K136 구룡 시스템을 대체하고 한국 포병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30mm 구경 포탄은 K136 시스템에 23-36km의 사거리를 제공했으며 전체 발사기에는 36개의 로켓이 장착되었습니다. 작업은 2009년 자체 산업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4년 후 한국 국방 기술 품질청은 구룡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 1314억원을 할당하여 프로젝트를 크게 가속화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연속 생산의 시작이었습니다. 첫 번째 배치에는 58개의 시스템이 포함될 예정이었으며 궁극적으로 한국군에는 350개가 넘습니다.

K239 천무는 다양한 구경(130/227/239mm)의 발사체를 발사할 수 있는 자주식 차륜형 다중 미사일 발사기이며 전술 탄도 미사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런처에는 2개의 발사 포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정보에 따르면 각각에는 여러 유형의 로켓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사거리 36km의 130mm 구경의 무유도 K33 로켓 20발(총 40발);

한국에서도 사용되는 M270A0 MLRS 무유도 로켓을 기반으로 미국 라이센스에 따라 제조된 6 x 227mm KM26A2 무유도 로켓; 사거리는 45km

사거리가 80-85km인 239mm 유도 미사일 6기(총 12개), 사거리가 160-200km로 증가된 차세대 미사일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최대 사거리가 수백km, 구경 600mm 및 400mm인 탄도 미사일 1개 또는 2개.

탄도 미사일 변형이 이미 대한민국 군대에 배치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K239에 사용된 미사일은 고폭탄, 소이성, 연기, 조명, 대전차 미사일이 있는 집속탄두 또는 파편화된 대인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디펜스 뉴스(Defense News)가 보도한 바와 같이 사거리가 80-85km에서 160-200km로 증가된 개선된 239mm 포탄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이는 K239 시스템의 화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시스템은 항상 개발되고 있습니다.

239mm 구경 로켓은 GPS/INS로 유도되며 충격 및 지연 점화의 두 가지 작동 모드에서 퓨즈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벙커/요새 제거를 위한 솔루션으로 사용하기 위해 유도 미사일에 관통형 탄두를 장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3인승 승무원을 소형화기 및 포탄 파편으로부터 보호하는 장갑 캐빈이 있는 Hanwha 8 × 8 트럭 섀시를 기반으로 합니다. 전투 중량은 출처에 25-30톤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범위는 800km, 최대 속도는 90km/h입니다. 각 천무 발사기는 4개의 재장전 컨테이너가 있는 동일한 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탄약 마차에 의해 지원됩니다. 재장전 시스템은 MLRS / HIMARS의 경우와 같이 고도로 자동화되어 전투 준비태세를 신속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랍스터와 랑구스타를 하나로?

Defence24.pl에 따르면 한국 시스템의 잠재적 구매는 대규모 산업 협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폴란드 Jelcz 차량과 Topaz 사격 통제/전투 관리 시스템의 구현뿐만 아니라 로켓 자체의 라이센스 생산도 위태로울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 시스템이 고도로 모듈화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개발 생산된 미사일(130mm, 239mm)은 물론 미국 미사일(미국 M26A2 MLRS 라이선스 버전인 KM-26M2 무유도 미사일도 사용)과도 호환된다. 개발 방향 중 하나는 239mm 유도 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리고 탄도 미사일을 도입하는 것입니다(이미 사용 중인지 여부에는 모순되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잠재적인 개발 방향은 새로운 미사일의 통합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GMLRS(탄약 재고를 HIMARS와 교환 가능하도록) 및 폴란드 랑구스타 시스템에 사용되는 122mm 미사일입니다. 130mm 로켓(랑구스타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특성)과 227mm 무유도 로켓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폴란드와 한국(122mm 미사일의 경우)과 미국(GMLRS 미사일의 경우)의 동의와 적절한 발사 컨테이너의 개발만 필요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운영 관점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폴란드 지난번에 흑표 사가더니 이제 한국 방산에 맛들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