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갈 때까지 간 도쿄도지사 선거
41살 혼전 임신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 후
합격 불합격의 차이
부산 토종 기업이 이전한 이유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우수한 치어리더
 
이아영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오또맘 필라테스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검찰, ‘한강 의대생 사망’ 故 손정민 친구 무혐의…2년 8개월만
 글쓴이 : ONEPIECE
조회 : 7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서울경제]

검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씨 친구의 유기치사 혐의 사건을 무혐의로 결론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석규 부장검사)는 손씨 가족들이 친구 A씨를 유기치사와 폭행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 달 말께 무혐의로 불기소 종결했다. 손씨 실종 사건이 발생한 후 약 2년 8개월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

경찰은 이 사건을 4개월 간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가 없다고 최종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지만, 손씨 유족은 이에 불복해 같은 해 11월 검찰에 이의신청을 했다.

검찰은 경찰 수사 결과와 손씨 아버지 고소인 조사 등을 토대로 경찰 판단과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천민아 기자(mina@sedaily.com)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4287986?sid=102
검찰, ‘한강 의대생 사망’ 故 손정민 친구 무혐의…2년 8개월만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47 3 0
4607 19년간 이름없이 살아왔던 여자 ManchesterCity 01-19 72 1 0
4606 <한국 갤럽>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27%, 부정 64% KoreaTiger 08-27 72 1 0
4605 환자 3만명 중 1명 빼고 식욕억제제 처방한 병원 ManchesterCity 10-16 72 1 0
4604 중증치매 남편과 간호하던 아내…아파트서 함께 떨어져 사망 北斗七星 08-26 72 1 0
4603 "멍감님은 가입 못해요"…반려견 열에 넷은 펫보험 거절 [ONE] No.1 10-12 72 1 0
4602 "화장실 문틈 막자"…불법 촬영 범죄도 막을 수 있을까? Oneeyedjack 07-27 72 1 0
4601 극악무도한 애비 [ONE] No.1 03-29 72 1 0
4600 버려지고 다치고 안락사당하고‥유기동물 수난사 용감한형제 07-25 72 1 0
4599 훠궈에서 나온 행주 Oneeyedjack 01-08 72 1 0
4598 모자 합작 살해 용감한형제 10-19 72 1 0
4597 ‘마약 투약 등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 기소…“14차례 필로폰 … Oneeyedjack 10-24 72 1 0
4596 “푸바오 인기 이 정도” 이모티콘 하루 만에 1위…폰 케이스도 … Oneeyedjack 09-13 72 1 0
4595 “탈옥해 보복하겠다”…부산 돌려차기男, 피해 여성 협박해 또 … [色안기부鬼] 12-30 72 1 0
4594 감히 치외법권인 우덜을 건드려? 체포된 신안 탐험 유튜버 폭군쇼군 09-30 72 1 0
4593 제발 채식 육아 하지마세요 HUGOBOSS 01-29 72 1 0
4592 가성비 높은 프랑스 여행 여기로 가보세요 gangnam_patch 08-05 72 1 0
4591 고독사로 숨진 남자가 남기고 간 현금 봉투 [色안기부鬼] 01-23 72 1 0
4590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ONE] No.1 03-22 72 1 0
4589 내년부터 호텔·콘도서 중국동포 고용 가능해진다 (1) SUPERMAGAZINE 11-17 72 1 0
4588 경북대, 금오공대 통합논의 전면 백지화 결정 [色안기부鬼] 12-11 72 1 0
4587 고도비만 3대 500 넘기셨다는 분 HUGOBOSS 01-19 72 1 0
4586 코로나19 이후 급감 영유아 수족구병,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 용감한형제 08-21 72 1 0
4585 가스 밸브 훼손하고 라이터 갖다대기까지...60대 남성 구속 송치 ManchesterCity 04-23 72 1 0
4584 돈 잘 버는 스님이 되는 방법 ManchesterCity 09-14 72 1 0
4583 "바리캉 폭행남, 호스트바 선수였다…거짓 우울증으로 군 면제, … ONEPIECE 08-26 72 1 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