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일본 여학생들의 자랑
아들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이번엔 51사단 일병 사망사고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한국에 진출했다
 
김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유하 미시룩 소화력
블랙핑크 로제 한뼘 원피스핏
모모랜드 아인 수영복 셀카
에이핑크 남주의 요즘 볼륨감
수지 살짝 올라온 시스루

네티즌포토
여친과의 물놀이가 즐거워요
국내판 신도시 일본 오사카룩
천조국에서 그렇게 인기라는 여학생
올여름 휴가는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이정도가 20대 평균 인가요 ?

최근댓글

 
‘집착’과 ‘절교’…끝내 동급생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70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대전에서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사건은 절교 문제로 다투다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대전 모 고교 3학년 여고생 A(17)양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이날 낮 12시께 대전 서구에 있는 피해자 B(17)양의 집에서 B양을 때리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범행 30분 전쯤 B양의 아파트 집에 도착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A양은 고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만나 단짝이던 B양에게 최근 절교를 통보했다. B양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 문제를 얘기하기 위해 A양은 B양의 집으로 찾아갔다. 둘은 이날 학교에 결석한 상태였다.



A양은 B양 집에서 얘기 중에 말다툼이 벌어지자 폭행을 휘둘렀고, 끝내 살인으로 이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둘이 단짝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 집착해 힘들어지니까 그만 만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A양과 B양이 서로 뒤엉켜 싸우다 벌어졌고, 살해할 마음으로 저지른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B양이 숨지자 A양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다가 포기하고 이날 오후 2시쯤 경찰에 “내가 친구를 죽였다”고 직접 신고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529189?sid=102
‘집착’과 ‘절교’…끝내 동급생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13 3 0
4459 자녀 구성이 PC한 미국의 연방대법관 폭군쇼군 09-23 71 1 0
4458 흰 봉투를 들고 찾아온 경비아저씨 ManchesterCity 07-08 71 1 0
4457 휴대전화를 1년 더 사용하면?2030년까지 매년?210만t의 이산화탄… SUPERMAGAZINE 08-20 71 1 0
4456 한국 야구장에 방문한 미국인의 후기 ONEPIECE 07-05 71 1 0
4455 "다 바꿔라"…신세계 경영전략회의 주재한 정용진의 일성 ONEPIECE 11-24 71 1 0
4454 간부가 전동드릴로 병사에 가혹 행위 폭군쇼군 02-09 71 1 0
4453 러, 핵훈련 美에 통보… 바이든 “핵사용 땐 실수” ManchesterCity 10-30 71 1 0
4452 고립 은둔 청년 최대 54만명 폭군쇼군 09-10 71 1 0
4451 벤투 "한국 선수들, 내가 함께한 선수 중 최고…평생토록 기억할… Oneeyedjack 12-07 71 1 0
4450 요양원 노인들의 실태 ManchesterCity 01-29 71 1 0
4449 "한국 정부, 론스타에 2800억 배상하라" ManchesterCity 09-01 71 1 0
4448 “푸바오 인기 이 정도” 이모티콘 하루 만에 1위…폰 케이스도 … Oneeyedjack 09-13 71 1 0
4447 "진정한 대학살"…美증시 시총, 올들어 1경8550조원 사라졌다 [ONE] No.1 10-03 71 1 0
4446 용산구도 경찰도 안전대책 0개…이태원 ‘행정 참사’ 北斗七星 11-02 71 1 0
4445 감히 치외법권인 우덜을 건드려? 체포된 신안 탐험 유튜버 폭군쇼군 09-30 71 1 0
4444 배우 김수미, 횡령 혐의로 피소… “회사 계좌서 인출해 세금 납… ONEPIECE 01-23 71 1 0
4443 패러글라이딩 하던 조종사와 체험객 추락사 北斗七星 10-06 71 1 0
4442 中 축협 회장, "감독 차이! 우리도 獨 사령탑 쓰면 4-0" 용감한형제 11-24 71 1 0
4441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ManchesterCity 05-04 71 1 0
4440 외국인한테 반찬 비용 따로 받는 식당 HUGOBOSS 03-29 71 1 0
4439 어느 고깃집의 미친 소주값 InGodWeTrust 01-10 71 1 0
4438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서 동 대표간 몸싸움 중 1명 사망 HUGOBOSS 03-01 71 1 0
4437 노무라 증권 "한은, 11월·내년 1월 금리 0.25%포인트 올리고 종… ManchesterCity 11-15 71 1 0
4436 내년부터 호텔·콘도서 중국동포 고용 가능해진다 (1) SUPERMAGAZINE 11-17 71 1 0
4435 현빈·손예진, 이혼설 가짜뉴스 곤욕 "법적조치 검토" HUGOBOSS 03-23 71 1 0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