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꽃뱀년의 고소득 노하우
전국 노인 인구 근황
중국의 새로운 시도
카미카제 투입 직전에 살아남은 공군 레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최연수 근황
 
오또맘 필라테스
DJ미유 워터밤
 
요가강사 김서아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케플러 김채현 청바지에 티셔츠 볼륨
주유소 알바누나 (G)I-DLE - 민니
뒤로 내미는 아이브 안유진 바이커 쇼츠
전소미 프라다 각선미
여행중인 #백지헌 #프로미스나인 여성미

네티즌포토
강아지와 즐기는 일광욕
요즘 그렇게 사랑받는다는 와이드 레깅스
계곡 휴가의 필수 조건
여행중 풀빌라 예약할 이유가 생겼다
혼현 여학생의 등교길

최근댓글

 
출산 뒤 탯줄 자르지 못해 영아 사망시킨 20대 母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75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탯줄을 자르지 못해 사망시킨?20대 엄마가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20대 여성 A씨를 영아유기치사죄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30일 오전 9시40분께 "새벽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탯줄을 자르지 못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이 A씨 자택에서 비닐에 싸인 채 사망한 영아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27일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방치했다. 경찰의 부검 결과 사망한 영아에게서 육안상 골절이나 외상은 없었다.

A씨와 동거하는 남성이 있지만, 매일 새벽에 출근하고 집에 잘 있지 않아 출산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정밀 분석한 뒤 동거 남성의 입건 및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909376?cds=news_my_20s
출산 뒤 탯줄 자르지 못해 영아 사망시킨 20대 母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812 3 0
5323 다자녀 기준 2명으로 변경 ManchesterCity 08-21 76 1 0
5322 “임신은 여성만 가능” 시험 답 쓴 美 고교생에 ‘불합격’ 논… Oneeyedjack 12-15 76 1 0
5321 음주운전 사고 낸 이루 ManchesterCity 12-22 76 1 0
5320 잇단 ‘캠퍼스 성폭행’… 6건 중 5건 ‘바래다줄게’ 범행 ONEPIECE 01-30 76 1 0
5319 "순대 사줄테니 따라와" 초등생 2명 유인한 전과 42범 구속 기소 [色안기부鬼] 06-05 76 1 0
5318 10월2일 임시공휴일 추진 [ONE] No.1 08-30 76 1 0
5317 에펠탑 비하인드 스토리 ManchesterCity 01-17 76 1 0
5316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HUGOBOSS 03-15 76 1 0
5315 [단독] 기안84X덱스 또 본다, '태계일주3' 출연 확정.… [色안기부鬼] 10-10 76 1 0
5314 같은 브랜드 다른 모델 폭군쇼군 01-24 76 1 0
5313 한·중·일 남녀평등지수, 146개국에서 105·107·127위로 하위… HUGOBOSS 06-26 76 1 0
5312 타협의 대상이 아닌데 협상을 하려고 한다 ManchesterCity 03-02 76 1 0
5311 "오로지 야채만 먹였다"…18개월 아들 영양실조로 죽게한 엄마의… SUPERMAGAZINE 09-04 76 1 0
5310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ManchesterCity 03-09 76 1 0
5309 창고서 담배 피다 제지당하자…마트 직원 머리채 잡고 폭행한 男 [ONE] No.1 08-09 76 1 0
5308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촌 입촌하다 뺑소니 의심 사고 ONEPIECE 08-15 76 1 0
5307 국호에 민감한 감독 SUPERMAGAZINE 03-02 76 1 0
5306 "엄마 벌 받지 않게"…피멍 들게 맞고도 친모 감싼 6살 아들 용감한형제 06-17 76 1 0
5305 영화 대부의 영향력 ManchesterCity 09-18 76 1 0
5304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SUPERMAGAZINE 03-12 76 1 0
5303 2차 소환된 황의조 SUPERMAGAZINE 01-17 76 1 0
5302 홍대 거리서 가림막 쓰러져 행인 2명 덮쳐...1명 심정지·1명 중… 폭군쇼군 11-09 76 1 0
5301 비상문 뜯긴 아시아나 비행기, 수리비 최소 6억 4000만 원 추산 [ONE] No.1 06-12 76 1 0
5300 지하 갱도에서 생환의 기적 만들어 낸 12년 베테랑 광부 용감한형제 11-08 76 1 0
5299 젤렌스키 “푸틴이 막후 아닌 ‘직접 대화’ 원한다는 암시 받았… ManchesterCity 11-20 76 1 0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