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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스스로 경찰 부른 수배범	용감한형제	04-26	54	1
1788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본 미성년자	SUPERMAGAZINE	01-28	54	1
1787	무면허 전동 킥보드 사고, 건보 적용 못 받는다	[色안기부鬼]	12-18	54	1
1786	노트북 잃어버리셨던 할아버지 인터뷰	ONEPIECE	12-28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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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ManchesterCity	01-11	54	1
1782	돌망치로 강아지 때려 숨지게 한 동물카페 사장 구속	SUPERMAGAZINE	02-14	54	1
1781	유기견 입양 후 변화	[色안기부鬼]	02-25	54	1
178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1)	ONEPIECE	07-20	54	1
1779	생활고 시달린 6·25 참전용사 절도 소식에 후원 손길 쇄도	SUPERMAGAZINE	06-27	54	1
1778	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 유통	北斗七星	10-15	54	1
1777	"이스라엘 저격수, 가자 교회서 비무장 모녀 사살"	폭군쇼군	12-19	54	1
1776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과거 女화장실 몰카범도 잡았다"	北斗七星	07-07	54	1
1775	"죽는구나 싶었다"…상공서 비행기 문 연 30대 체포	용감한형제	05-29	54	1
1774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부모는 2살 막내 안고 겨…	ONEPIECE	03-30	54	1
1773	지드래곤 손발톱 정밀 감정 결과도 '마약 음성	Oneeyedjack	11-23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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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지금도 그대로	V for Vendetta	12-13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