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두 제자, 한국 의사 됐다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두 제자, 한국 의사 됐다

글쓴이 : ManchesterCity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30cm 대물 흑인과 야스한 여자의 후기	ㆍ시작 5분만에 빌런의 이유가 납득되는 영화
ㆍ9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ㆍ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ㆍ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ㆍ여자들이 지겨워하는 야스 BEST 4
ㆍ슬슬 자중지란 나오는 의마스들	ㆍ영원히 망하게 해주겠다는 맘카페
ㆍ바 사장의 현실	ㆍSK하이닉스 퇴사 후 9급 공무원 준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525	3
5417	전처 몸에 불 붙이고 투신...접근금지·신변 보호 장치도 소용 …	[色안기부鬼]	05-07	76	1
5416	위탁 수화물에서 전자담배 발견 ....... 가족여행 전면 취소	God-Starcraft	08-17	76	1
5415	부산에 깃발 꽂은 무신사…유니클로에 도전장	Oneeyedjack	12-30	76	1
5414	이재용이 다녀간 어묵집 떡상	Oneeyedjack	12-17	76	1
5413	프랑스 헌법위원회, ‘정년 62→64세’ 합헌 결정	폭군쇼군	04-17	76	1
5412	대마초 흡입 한 주유소 직원의 분신	Oneeyedjack	04-06	76	1
5411	이선균 측, 사망 직전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됐다" 의견서 제…	HUGOBOSS	12-30	76	1
5410	피프티 피프티 대표 미담 또 올라옴	ONEPIECE	07-09	76	1
5409	"행동 거슬려" 70대 노모 머리채 잡고 때린 30대 패륜 아들	HUGOBOSS	12-26	76	1
5408	인도에서 템플스테이 하다가 아들 7명 생긴 기안84	HUGOBOSS	08-17	76	1
5407	2차대전 휴머니즘	北斗七星	04-06	76	1
5406	뇌졸중으로 쓰러진 부모 간병·재활 막막, 방법 없나	ONEPIECE	11-19	76	1
5405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HUGOBOSS	05-18	76	1
5404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용감한형제	05-13	76	1
5403	필수과의 몰락이 지방의료를 붕괴시키는 과정	ONEPIECE	10-29	76	1
5402	김정은 코로나 걸렸었나?…김여정 "고열 속 심히 앓으셨다"	Oneeyedjack	08-12	76	1
5401	“사표수리 안됐잖아”…미복귀 전공의, 월급 계속 받는다	HUGOBOSS	03-08	76	1
5400	연애를 못해서 상담 받는 규현	HUGOBOSS	11-11	76	1
5399	지난해 미성년 자녀들의 주식 투자현황	ONEPIECE	02-20	76	1
5398	中 바이두 "윤동주는 중국인"… 2년째 수정요구 외면	ONEPIECE	12-31	76	1
5397	신촌서 모녀 숨진채 발견…문엔 다섯달 밀린 전기요금 고지서	SUPERMAGAZINE	11-27	76	1
5396	혼돈의 카오스인 중동 상황	北斗七星	01-19	76	1
5395	간단한 치매 테스트	칸다르바	10-26	76	1
5394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나화자씨 별세	용감한형제	04-23	76	1
5393	버려진 푸들의 슬픈 뜀박질	[色안기부鬼]	10-06	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