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자본주의 체제의 노동자가 받는 임금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
음주사고 내고 김호중 하려다 추락사
역사왜곡에 빡친 터키 아재
은평구 아파트 일본도 사건 주민의 목격

카툰/애니
킹덤 805화 (번역)
킹덤 805화 (미번역)
킹덤 804화 (번역)
킹덤 804화 (미번역)
킹덤 803화 (번역)
운동후 마무리는
 
카레이서 박시현
김현영 치어리더
 
조연주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트리플에스 유빈 이렇게 크다고
아이들 민니의 여름 휴가룩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리더의 위엄 노란티
잔뜩모은 드림캐쳐 가현 셀카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사이즈 나오는 줄무

네티즌포토
단추 살짝푼 문월
BJ 모또 남친을 위한 준비 자세
불금에 기다려지는 취향
수영복이 남다른 필라테스 강사 유안
한 놈만 걸려라는 원이

최근댓글

 
대낮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무차별 폭행…"교도소 가려고"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80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서울 도심의 지하철 역에선 무차별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 여성이 처음 보는 다른 여성을 에스컬레이터에서 밀쳐 넘어뜨리고 마구 때렸는데, 경찰에 밝힌 이유는 "교도소에 가고 싶어서"였습니다.





피해 여성은 머리 뒷부분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역무원 : 거의 끝 지점에서 이렇게 밀치시면서 이제 넘어지셨어요. 가서 이제 바로 달려갔는데 피, 혈흔 같은 게 있어서.]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 A 씨는 3년 전부터 노숙인 쉼터에서 생활해 오다 최근 코로나 확진으로 잠시 쉼터를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에 "갈 곳이 없다. 교도소라도 가고 싶다"고 진술했습니다.


전문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1085546?sid=102


무서워서 지하철 타겠나...
대낮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무차별 폭행…"교도소 가려고"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3535 3 0
7070 전세대출 사기 피해자 손들어준 법원…“금융사 책임” [ONE] No.1 04-25 85 1 0
7069 바이든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점령 큰 실수 될 것 용감한형제 10-21 85 1 0
7068 이태원 참사날 술 마시고 근무지 이탈한 간부들, 징계 0명 SUPERMAGAZINE 10-28 85 1 0
7067 귤껍질 일반쓰레기로 버렸다가 과태료 10만원…“기준 헷갈려요… ManchesterCity 02-19 85 1 0
7066 벌레 둥둥 매운탕 Oneeyedjack 06-10 85 1 0
7065 MCU에서 스파이더맨 빌런들 평가가 좋았던 이유 SUPERMAGAZINE 01-28 85 1 0
7064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출시...최대 4.5% 금리에 비과세 北斗七星 02-25 85 1 0
7063 8300억 로또 터지자 산골마을에 생긴 일 ONEPIECE 02-03 85 1 0
7062 학부모가 교사에 ‘직접 민원’ 차단되나 [色안기부鬼] 07-26 85 1 0
7061 ‘지인 부고’ 문자 누르니 문자 폭탄…“2차 피해 주의” Oneeyedjack 11-30 85 1 0
7060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北斗七星 02-19 85 1 0
7059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진행중 ONEPIECE 03-21 85 1 0
7058 신고자 보호는 못할망정 Oneeyedjack 06-10 85 1 0
7057 배우 서강준 어린시절 한 컷 ManchesterCity 01-12 85 1 0
7056 경호 차량으로 현대차 이용하는 정은이 ManchesterCity 09-29 85 1 0
7055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ManchesterCity 02-29 85 1 0
7054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용감한형제 08-01 85 1 0
7053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사전점검 입주민들 경악했다 ONEPIECE 03-17 85 1 0
7052 아이돌 소통앱 버블 시작한 박진영 근황 용감한형제 12-20 85 1 0
7051 운동으로 괴롭히는 유튜버 레몬에이드 03-14 85 1 0
7050 스마트폰으로 노조원 대화 감청 폭군쇼군 07-26 85 1 0
7049 ‘사직발 롯데 돌풍’ 서울을 홈처럼…고척돔 2093일 만 이틀연… Oneeyedjack 05-29 85 1 0
7048 한국 과자 추천하는 일본 아이돌 ManchesterCity 06-07 85 1 0
7047 미국 역사상 유일한 황제 北斗七星 08-22 85 1 0
7046 출장 중 성매매 한 현직 판사…"법관 품위 손상" 정직 3개월 폭군쇼군 08-25 85 1 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