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열도 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여
한국전쟁의 참상
청소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시킨 공무원
9년 장기연애의 끝
유진박 근황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자전거 동호회
 
DJ미유 워터밤
최연수 근황
 
이아영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하체라인도 좋은 권은비
편안한 옷차림입고 외출하는 #나띠 #키스
화보 촬영중인 트와이스 모모의 여성미
잡고 싶어지는 #최유진 #케플러 허리
조이 올블랙 드레스 셀카

네티즌포토
무게 기가 막히게 치는 처자
실제 현역에서 근무 하시는분
이정도면 타투 가능하나요 ?
취향이 확실하신 분들
물에 젖은 오또맘

최근댓글

 
“3천만원 날렸다” “난 5천만원이다” 카카오에 200만명 물렸다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49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5천만원 날렸어요, 속상해서 요즘 주가 보지도 않아요”

“바닥 찍었는지 알았는데, 또 지하가 있네요”

“3천만원 손실나 1년을 버텼는데, 이젠 거의 포기했습니다” (카카오 투자자들 )




카카오의 소액주주가?200만명을 넘어섰다.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외치며 개미들이 대거 몰려 들었기 때문이다. 개미들의 주가 반등 기대와 달리 손실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카카오 주가가 신저가 수준으로 다시 추락, 대부분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2020년?56만명에 불과했던 카카오 투자자는?204만명(올 상반기 기준)까지 늘어났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바닥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새로 유입된 투자자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추정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39587
“3천만원 날렸다” “난 5천만원이다” 카카오에 200만명 물렸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567 3 0
5615 구글이 최근 공개한 AI와 인간사이의 문답 (1) HUGOBOSS 09-17 178 1 0
5614 전 여친·불특정 여성 성착취물 ‘딥페이크’ 시청자 처벌 못한… HUGOBOSS 09-17 258 1 0
5613 남편한테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ONEPIECE 09-17 286 1 0
5612 "1년 학원비만 830만 원"‥외신이 짚은 한국의 저출산의 원인 SUPERMAGAZINE 09-17 152 1 0
5611 소방관이 또 또 또 [ONE] No.1 09-17 154 1 0
5610 성폭력 피해자 극단선택…근로복지공단, 가해자에 구상권청구 못… [ONE] No.1 09-17 97 1 0
5609 공관 리모델링 만찬 의혹 Oneeyedjack 09-17 145 1 0
5608 “도시가스비 내는 법 몰라 수개월 연체…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폭군쇼군 09-17 632 1 0
5607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 폭군쇼군 09-17 231 0 0
5606 “중학생 딸 성폭행하고도 ‘증거있냐’던 소년, 괴물이었습니다… HUGOBOSS 09-17 211 0 0
5605 현대 N74 근황 용감한형제 09-17 263 0 0
5604 가발 쓰고 여장 20대 남성, 몰래 여탕서 50분간 있었다 폭군쇼군 09-17 128 1 0
5603 이준석 근황 ManchesterCity 09-17 219 0 0
5602 유치원 교사가 배변 실수 아동 학대 영상 SNS에 올려…경찰 수사 용감한형제 09-17 107 0 0
5601 남편이 주장하는 공평함 [ONE] No.1 09-17 172 0 0
5600 나영석 PD 인생 최대 위기 [色안기부鬼] 09-17 245 0 0
5599 러시아군 물러난 곳에···“전기고문·살인 자행” 증언 이어… Oneeyedjack 09-17 117 0 0
5598 자전거 훔친 현직 경찰 용감한형제 09-17 109 0 0
5597 입대 후 결별 트위터에 게시해 복수 北斗七星 09-17 213 0 0
5596 러, 외국 정계에 수억 달러 살포…亞국가 대선후보에 현금 (1) ManchesterCity 09-17 75 1 0
5595 박수홍 친형 근황 (1) 北斗七星 09-17 251 0 0
5594 대기업 인사책임자 출신이 본 회사원의 현실 ManchesterCity 09-17 293 0 0
5593 아제르·아르멘 교전 사망자 150명 넘어…유라시아 또 다른 전쟁… ManchesterCity 09-17 57 1 0
5592 설렁탕 먹는 방법 (1) HUGOBOSS 09-17 243 0 0
5591 현타 온다는 국가직 7급 HUGOBOSS 09-17 282 0 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