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운동 하면 안되는 사람 vs 해도 되는 사
찐친만 해줄 수 있는 배려.jpg
라식한 여친이 잘안보인다니까 남친이 보
노팬티로 출근한 블라녀
제 친구가 저와 제 남편을 무시한 걸까요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김현영 치어리더
 
하니니 거울 셀카
낚시 유튜버 앵쩡
 
유혹하는 오또맘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프로미스 나인 이서연 짦은 축구 유니폼
르세라핌 김채원 명품 수영복
권은비 고혹적인 뒤모습
위로 자꾸 삐져나오는 베이비몬스터 아현
에스파 카리나 몸매 탄탄해진 것 봐라

네티즌포토
요즘 연기력 그렇게 좋다는 쿠리야마 리
10월 데뷔 예정인 기대되는 신인 배우
염소 먹이 주는 처자
물총 맞고 도드라진 김수현 치어리더
천소윤 치어리더 출근길 청바지 골반

최근댓글

 
남현희 "전청조가 더는 연락 안 했으면"…피해사실 진술
 글쓴이 : 北斗七星
조회 : 7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결혼을 예정했다가 이별한 전청조 씨에 대해 "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26일 전씨가 남씨를 상대로 저지른 스토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 같은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남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남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한 뒤 연결이 되지 않자 남씨가 머무는 어머니 집에 찾아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씨는 경찰 조사에서 "너무 힘들다. 전씨가 더는 연락하거나 접근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남씨는 스토킹 피해와 관련해 전씨에 대한 처벌 의사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스토킹 처벌법은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혀도 가해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반의사불벌죄 조항이 폐지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남씨가 스토킹 외에 사기 등 다른 피해 사실에 대해 진술한 사실은 없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스토킹 혐의는 피해자 처벌 의사와 관계 없이 가해자 처벌이 가능하다"며 "아파트 등의 CCTV 분석, 두 사람 간의 통화 내역 확인 등 기본적인 조사를 한 뒤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 전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던 경찰은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5시간여 만에 전씨를 석방했다.

전씨는 "3일 동안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며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남씨에게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고, 주거지 인근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나선 상태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291778?sid=102
남현희 "전청조가 더는 연락 안 했으면"…피해사실 진술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2393 ‘천박사’ ‘보스톤’ ‘거미집’ 추석 시즌 영화 성적 ‘역대 … 용감한형제 10-18 60 1 0
2392 방학기간 운영했던 500 원 식당 . 냐옹이하이킥 02-29 60 1 0
2391 "빵값 또 오르나"…러 다뉴브강 폭격에 밀 가격 5개월만에 최고 용감한형제 07-29 60 1 0
2390 잊혀질 권리까지 박탈당했다는 손흥민 [色안기부鬼] 02-22 60 1 0
2389 한반도 덮친 살인 폭염 올해 온열질환자 1546명 테크닉신 08-07 60 1 0
2388 헌재는 왜 ‘아동 성착취물 소지자’의 공무원 임용을 허락했나?… ManchesterCity 07-03 60 1 0
2387 돈까스 밥 적어도 된다와 안된다 Oneeyedjack 01-12 60 1 0
2386 소주,맥주 가격 올해 또 오른다 ManchesterCity 02-20 60 1 0
2385 킬러문항 없다더니 SUPERMAGAZINE 11-20 60 1 0
2384 고데기 학교폭력 사건, 사이버 인권침해 비화(2006년 기사) 가해… SUPERMAGAZINE 03-11 60 1 0
2383 고양이 15마리와 같이 사는 모녀 폭군쇼군 12-23 60 1 0
2382 범죄도시4 개봉 하루만에 100만 관객 돌파 SUPERMAGAZINE 04-28 60 1 0
2381 출산율 반등 되겠나…청소년 “결혼 꼭 해야” 10명 중 3명, “… 용감한형제 02-16 60 1 0
2380 아르바이트생 향해 동전 던진 손님 폭군쇼군 01-12 60 1 0
2379 송소희, 첫 EP '공중무용' 발매…다양한 사랑 그린다 HUGOBOSS 04-05 60 1 0
2378 "짱구엄마" 강희선 성우님 대장암 완치판정! 北斗七星 12-01 60 1 0
2377 역사에 길이 남은 비행기 추락 후 생존 사건 ONEPIECE 02-05 60 1 0
2376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아동학대 혐의 ONEPIECE 08-02 60 1 0
2375 택시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北斗七星 05-30 60 1 0
2374 감옥 가서 도장 받아와 용감한형제 02-26 60 1 0
2373 獨 LNG 터미널 200일만에 완공…에너지 위기 극복 기대감 커져 용감한형제 11-22 60 1 0
2372 CJ, SM 지분 인수 참여? "사실 무근" 반박 용감한형제 02-15 60 1 0
2371 국밥집 사장 얼굴에 탈취제 칙칙 [ONE] No.1 03-18 60 1 0
2370 '사교육 카르텔 진짜였다'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Oneeyedjack 03-14 60 1 0
2369 법원 "전 연인 전화, 안 받으면 스토킹 무죄" SUPERMAGAZINE 11-10 60 1 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