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의외로 여자끼리 하는 행동.jpg
로그아웃을 잊은 페미
아이들이 제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요
스윗스윗 영포티 플러팅촌.jpg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는 대화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김현영 치어리더
 
한복입은 BJ 바비
유튜버 박소룡 수
 
우수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성숙해진 아이브 장원영 청바지 힙라인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보아 이사님
조이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전종서 골지 원피
유난히 끈 수영복 좋아하는 전 CLC 장승

네티즌포토
인기 급 상승중인 쿠노 히나노 굴곡진
이다혜 치어리더의 최대 경쟁자 치어리
서양화 입시에 합격한 처자
깊게파인 한갱 레이스 슬림룩
모모리나 너무 처진거 아닌가

최근댓글

 
영국 찰스3세 국왕 "왕실 해상풍력단지 거액 임대수입, 안 받겠다"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7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해상풍력발전단지 신규 임대 수입 연 10억파운드(1조5천억원) 중 왕실 몫을 받지 않을 테니 공익을 위해 써달라고 내놨다.

B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영국 왕실 자산을 운용하는 재단인 크라운 에스테이트는 19일(현지시간) 해저 부동산 6곳을 연 10억파운드에 해상풍력단지로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 등 주요 에너지 업체들이 짓는 6개 풍력단지에선 70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료는 건설단계에선 최소 3년은 연 10억파운드, 이후엔 풍력발전 수익에 따라 결정된다.

왕실은 계약이 발표된 뒤 곧장 찰스 3세 국왕이 임대 수입을 왕실 수익으로 돌리지 말고 폭넓게 공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왕실 교부금 비율을 낮춰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크라운 에스테이트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영리 사업체이지만 이익은 일단 국고로 귀속되고 정부는 일정 비율을 교부금 형태로 왕실에 돌려준다.

왕실은 현재 자산에서 나오는 이익 중 25%(10%는 버킹엄궁 개보수 충당금)를 2년 후에 교부금으로 받는다.

최근 크라운 에스테이트는 자산규모는 156억파운드, 수익은 3억1천200만파운드였고, 왕실 교부금 총액은 연 8천630만파운드이다.


BBC와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은 찰스 3세가 작년 성탄절 연설에서 서민들의 생계난과 에너지 위기를 언급한 상황에서 왕실 수입이 크게 늘고, 특히나 그것이 전기요금 관련이라면 무척 곤혹스러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텔레그래프지는 국왕은 이것이 왕정 폐지론자들의 손에 다이너마이트를 쥐여주는 셈일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지는 또 왕실이 해리 왕자 자서전 출간으로 위기를 맞아서 홍보전을 치르는 중인 점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712154?sid=104


눈치 당연히 봐야지
왕실이 쓰는게 얼만데
영국 찰스3세 국왕 "왕실 해상풍력단지 거액 임대수입, 안 받겠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2494 현직 교황이 보닛에 서명한 람보르기니 가격은? InGodWeTrust 01-10 61 1 0
2493 "고의 아냐" "선처해달라"…아이 숨지게 한 친모들 첫 재판 ? 폭군쇼군 01-26 61 1 0
2492 칸예 웨스트 비밀리에 재혼 소식 SUPERMAGAZINE 01-15 61 1 0
2491 군대에서 초코파이 얻어 먹으러 교회에 갔는데 Oneeyedjack 09-20 61 1 0
2490 美, 이란과의 핵협상 사망 선고…바이든 "끝났다고는 안할 것" HUGOBOSS 12-24 61 1 0
2489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차량 몰수 발냄새 06-30 61 1 0
2488 희귀난치병 앓는 전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25년 SUPERMAGAZINE 04-26 61 1 0
2487 "한국과 경험은 죽을 때까지 기억" 벤투는 행복 안고 떠난다 Oneeyedjack 12-07 61 1 0
2486 LG 휘센 제습기, 툭하면 깨지는 물통…알고도 뭉갰다 HUGOBOSS 07-18 61 1 0
2485 "강물에 사람이" 울산 태화강 일대서 실종 신고…소방 "수색 중" Oneeyedjack 08-11 61 1 0
2484 영화예산 삭감 HUGOBOSS 02-27 61 1 0
2483 2분기 전기 가스요금 인상 목전 [色안기부鬼] 04-03 61 1 0
2482 SM "디어유 매각 안 한다" [공식] SUPERMAGAZINE 02-18 61 1 0
2481 30대 초등 男교사, 학생 최소 5명 성추행 혐의로 체포 HUGOBOSS 10-26 61 1 0
2480 “휴대폰만 8개” 살인 예비 스토커에 피해자 사진 찍어 보낸 흥… ManchesterCity 09-23 61 1 0
2479 설탕 소금 가격도 폭등 ONEPIECE 04-03 61 1 0
2478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반복되는 휴대전화 명의도용 막을… 폭군쇼군 12-14 61 1 0
2477 중국산으로 둔갑하는 후쿠시마산 꽁치?…“中어선, 日앞바다서 … Oneeyedjack 09-27 61 1 0
2476 1보] 경찰, 광명서 아내 두 아들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폭군쇼군 10-31 61 1 0
2475 여성들 집 현관문·휠체어에 접착제 바른 60대男 스토커 [色안기부鬼] 12-11 61 1 0
2474 자동차부동액 먹여 어머니 살해한 딸…한달만에 검거(1보) ONEPIECE 11-13 61 1 0
2473 설렁탕 한 그릇이 만원…직장인 점심식사도 부담 ONEPIECE 12-10 61 1 0
2472 전세사기 주범 법정 최고형 선고 Oneeyedjack 02-14 61 1 0
2471 새해 인사에 발끈한 나라 ONEPIECE 02-17 61 1 0
2470 우크라 "푸틴, 헤르손 철수 후 두려워하고 있다" ManchesterCity 11-27 61 1 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