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그 시절 대학 입학식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BJ아윤 개미허리
 
허수미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매끈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핏한 트와이스 다현 빨간 원피스
트와이스 쯔위 청바지 골반
카메라 위치가 좋은 (여자)아이들 미연
트와이스 모모의 반짝이 튜브탑 의상
살짝 검정 깃털 원피스 트와이스 미나

네티즌포토
이런 옷차림 런닝 민폐인가요
너네 내 혀 좋아하잖아
릴스 추는 시원한 청바지녀
길거리 공격을 부르는 핫 팬츠
나도 이런 피부 꼭 만나보고 싶다

최근댓글

 
유엔총장 "어린이 수천명 죽었다…이스라엘 잘못"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18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가자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민간인 사망자 숫자는 이스라엘 군사 작전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하는 것은 위반 행위"라고 전제하면서도 "그러나 (이스라엘) 군사 작전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의 숫자를 보면 분명히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개전 이후 이날까지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가 1만569명이며 이 가운데 40％는 어린이라고 발표했다.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측은 구테흐스의 발언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민간인이 아닌 하마스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마스가 가자지구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구테흐스 총장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면서도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별개의 존재임을 구분해야 한다"며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인류애의 의미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전쟁에서 보는 어린이 사망자 수는 최대 몇백 명인 것에 비해 가자지구에서는 수일 만에 어린이 수천 명이 죽었다"면서 "이 역시 군사 작전의 방식이 뭔가 분명히 잘못됐다는 의미"라고 거듭 강조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831801?sid=104
유엔총장 "어린이 수천명 죽었다…이스라엘 잘못"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2 3 0
54885 이기제 교체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 "전… Oneeyedjack 01-22 19 1 0
54884 군포 아파트 화재…1명 사망·8명 병원이송 용감한형제 01-03 19 1 0
54883 유엔 "우크라이나 떠난 전쟁난민 14%만 단기간 내 귀국 바라" 용감한형제 01-14 19 1 0
54882 지난해 합계출산율 0.72명...최악 저출산 기록 갈아치워 HUGOBOSS 03-01 19 1 0
54881 FA 양석환, 두산에 남는다…4+2년 최대 78억 원에 계약 SUPERMAGAZINE 12-02 19 1 0
54880 "가사 근로자 제대로 대우받을때 돌봄 공백 해소" [色안기부鬼] 01-24 20 1 0
54879 아프리카 모로코서 규모 6.8 지진…USGS "구조물 취약" 우려 北斗七星 09-10 20 1 0
54878 흉기난동 후 ‘살인 예고글’ 최소 27건…검거는 5건 [色안기부鬼] 08-08 20 1 0
54877 "故이선균 위한 성명서, KBS·경찰청·국회에 전달…정우성→황… SUPERMAGAZINE 01-19 20 1 0
54876 재범 우려 스토킹 가해자 판결 전 전자발찌 찬다 ONEPIECE 01-06 20 1 0
54875 단독] 류현진 한화 복귀 확정… “21일 오키나와 캠프 곧바로 합… ONEPIECE 02-23 20 1 0
54874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이스라엘 규탄 시위…독일선 反극우 집회 [色안기부鬼] 01-30 20 1 0
54873 "영탁이 150억 요구"...양조회사 대표 명예훼손 유죄 ManchesterCity 01-21 21 1 0
54872 안성 공사장 9층 건물 1개층 붕괴 “2명 매몰… 구조 중” HUGOBOSS 08-13 21 1 0
54871 이스라엘, 레바논 작전 강행 "못 없앨 마을 없다" ManchesterCity 01-12 21 1 0
54870 박보영,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000만원 기부...11년째 선행 ONEPIECE 01-05 21 1 0
54869 세븐틴 에스쿱스, 군 면제…“십자인대 파열로 5급 판정” [공식… Oneeyedjack 03-03 21 1 0
54868 교황청, 동성 커플 축복 승인…"정기 의식 때 아니면 가능" HUGOBOSS 12-20 21 1 0
54867 이스라엘 ‘집단학살’ 혐의 국제재판…“뻔뻔한 일”이라는 네… 北斗七星 01-13 21 1 0
54866 너도나도 일본 여행...삼일절 연휴, 日 노선 이용객 21만 명 [色안기부鬼] 03-08 21 1 0
54865 영국도 출산율 하락세…"경제적 문제로 아이 많이 못 가져" 폭군쇼군 01-10 21 1 0
54864 집에서 마약하려던 30대男, 여자친구 신고로 체포 용감한형제 01-20 21 1 0
54863 한국, 모바일 앱 소비로 지난해 10조 썼다…세계 4위 규모 [色안기부鬼] 01-13 21 1 0
54862 승강기에서 심정지한 60대 남성 살린 간호사 SUPERMAGAZINE 12-05 21 1 0
54861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色안기부鬼] 03-01 21 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