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의외로 여자끼리 하는 행동.jpg
로그아웃을 잊은 페미
아이들이 제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요
스윗스윗 영포티 플러팅촌.jpg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는 대화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운동하는 하산송
 
유혹하는 오또맘
98년생 아프리카T
 
유튜버 박소룡 수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성숙해진 아이브 장원영 청바지 힙라인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보아 이사님
조이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전종서 골지 원피
유난히 끈 수영복 좋아하는 전 CLC 장승

네티즌포토
인기 급 상승중인 쿠노 히나노 굴곡진
이다혜 치어리더의 최대 경쟁자 치어리
서양화 입시에 합격한 처자
깊게파인 한갱 레이스 슬림룩
모모리나 너무 처진거 아닌가

최근댓글

 
수개월간 학생 8명 성추행…30대 초등 교사 긴급체포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37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그제(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 교감으로부터 한 담임교사가 자신의 반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학교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담임교사 3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한 학급의 담임교사를 맡아 오면서 학교 내에서 여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학생은 8명, 범행 횟수는 수십 회인데, 추가 조사를 통해 피해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 학생들이 성추행당한 사실을 공유하다가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교감을 찾아가 신고하며 알려졌습니다.
.
.

"A 씨도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시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직위해제된 A 씨는 지난해 이 학교로 부임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1100497?sid=102
수개월간 학생 8명 성추행…30대 초등 교사 긴급체포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2619 스타필드에서 번지점프 추락사 SUPERMAGAZINE 03-04 34 1 0
52618 국민간식 ‘오리온 카스타드’서 식중독균이?…회수 조치 용감한형제 01-05 34 1 0
52617 500명 태운 그리스 난민선 전복…최소 79명 이상 사망 ManchesterCity 06-17 34 1 0
52616 교대 기피하는 수험생들, 입학 성적도 갈수록 하락…"급여부터 … ManchesterCity 01-06 34 1 0
52615 대전교육노조 "학비노조 시위 중 공무원 뇌진탕…폭력행위" Oneeyedjack 05-22 34 1 0
52614 ‘총체적 난국’ 클린스만호, 회장은 숨고 감독은 줄행랑…해외… HUGOBOSS 02-17 34 1 0
52613 엄마가 신생아 때려 중상해…"첫째도 엄마 필요한 나이" 실형 면… 용감한형제 09-02 34 1 0
52612 군대 급식을 백종원 레시피로…"신세대 입맛 반영" (1) [色안기부鬼] 01-30 34 1 0
52611 흉기에 경찰관 3명 부상, 부상 정도는 아직 몰라 용감한형제 04-20 34 1 0
52610 SM 운명 가를 가처분 승자는...법원 “28일까지 추가 자료 제출… HUGOBOSS 02-24 34 1 0
52609 美목사 "하나님 계시"라며 신도에 가상화폐 팔아 17억원 가로채 ONEPIECE 01-30 34 1 0
52608 美유권자, 팔레스타인 동정심 증가…“이스라엘 보복 과하다” Oneeyedjack 03-06 34 1 0
52607 "하지마" 거절하는데도 딸 수차례 추행한 계부…법원 집행유예 … SUPERMAGAZINE 11-19 34 1 0
52606 임영웅·아일릿→투어스..2024 KM차트 4월 선호도 조사 진행 [ONE] No.1 04-16 34 1 0
52605 전청조, 지난해 ‘광복절특사’ 받았다…사기죄 징역 살다 나와 … Oneeyedjack 11-16 35 1 0
52604 해외 나간 관광객 4명 중 1명이 일본행…전달 130만명, 역대 최… ONEPIECE 11-09 35 1 0
52603 인천서도 출생미신고 영아 암매장… 텃밭에 묻은 친모 긴급체포 [ONE] No.1 07-07 35 1 0
52602 “소처럼 쟁기질까지”…70대 장애인 수년간 노동 착취 의혹 SUPERMAGAZINE 09-28 35 1 0
52601 일본 방송이 보도한 한국 의대 증원 이슈 [色안기부鬼] 02-21 35 1 0
52600 백종원의 홍콩반점, 2년만의 가격인상…짜장면 6500원 ManchesterCity 01-18 35 1 0
52599 수술실 CCTV 의무화 25일부터 시행 HUGOBOSS 09-28 35 1 0
52598 다이어트와 함께 돌아온 홍현희 전 매니저 아인슈타인 09-09 35 1 0
52597 미국 민주당의 트럼프 친북 외교 비판 ONEPIECE 08-22 35 1 0
52596 11월 출생아 1.7만 명으로 뚝…2022년 12월 이후 최저 폭군쇼군 01-25 35 1 0
52595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최대 병원 급습…민간인 여럿 사살 의혹… [ONE] No.1 02-18 35 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